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시리즈 유료 [미오슬레] 지구의 신혼부부 지구에 정착한 미오슬레 부부가 일과 후에 함께하는 이야기. 끄적끄적 펜슬 by 잠만보 2023.12.29 1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시리즈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슬레미오] 미오리네 씨, 스타킹 XX XX 하고 싶어요 슬묘가 스타킹 무언가를 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수성의마녀/라우구엘] 발렌타인데이 2023.2.14. 작성 발렌타인데이. 흔히들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건네며 마음을 전달해주는 날이라고 전해진다. 유래는 어시언 사이에서 유행하던 기념일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지구뿐만 아니라 스페시언 사이에서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 역시 대기업의 자본이 곁들여지면 상술은 어디에나 퍼지게 되기 마련이다. 2월이 중순으로 막 접어들면서 아스티카시아 학원 곳곳에서도 향긋한 초콜릿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시오뽀무] 그 선물은 반칙이에요, 아유무 씨! 미후네 시오리코 X 우에하라 아유무 "시오리코쨩, 생일 축하해!" "아.. 감사해요, 아유무 씨." 동호회 부실 문을 열자마자 아유무 씨가 곧바로 축하를 전해왔다. 아무래도 아직 부실에는 아유무 씨만 도착해있던 모양이었다. "그리고 생일 선물 말인데.. 이거 립이야! 아, 학교에서 주는 건 좀 그런가?" "...아유무 씨는 저를 너무 딱딱하게만 보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네요. 저도 외 #러브라이브 #니지동 #시오뽀무 #시오아유 #러브라이브_니지가사키 #백합 8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5) 클리애무 손가락삽입 BDSM 디그레이딩 브랫 스팽 키스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백합 104 프롤로그 “가장 낮은 이들의 구원자에게 보호를 청하는 방법-제물을 바치고, 아무도 없는 공간으로 향한다. 그다음에는 눈을 감고 북쪽으로 열두 걸음, 서쪽으로 다섯 걸음, 그리고 남쪽으로 둘, 동쪽으로 넷, 다시 북쪽으로 여섯.” 아무도 없는 야산, 탁한 금발의 소녀는 눈을 감고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가 옆, 뒤, 다시 앞으로 걸음을 옮기기를 반복한다.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12 [외전] 룸메이트 (4) 가람에게도 혜림의 커밍아웃은 놀랄만한 일이었다. 혜림은 소위 전형적인 레즈비언 스타일링이 아니었고 옆에서 봐왔던 취향도 딱히 '티나는' 수준이 아니었다. '여자 아이돌 정도는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나?' 곰곰히 혜림의 평소 행동들을 떠올려보던 가람이었다. 가람이 스스로 여자를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된 때는 중학교 때였다. 중학교는 여중이었는데 그때 친구들 #나랑잤단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17 [수성의마녀/라우구엘] 사랑해줘 수성의마녀 라우구엘 / 신체훼손 감금 구속 가치는 시시때때로 변한다. 아름다운 것은 영원할 수 없다. 아름다운 것은 손상될 수 있기에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다. 즉, 훼손될 때야 비로소 아름답다고 실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랑하기에,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그렇기에 망가뜨리고 싶다. 눈을 감고 있던 라우더 닐은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앞에 온전한 모습의 형이 있다. 사랑하는 형. 너무나도 사랑해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폭력성 별의 어미 (2) 주의 : 본 작에는 방사능 피폭의 증상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 사망과 부패 과정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는 떠났고 나는 남겨졌다. △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일주일? 한 달? 아니, 그렇게 길게 가지는 못 할 것이다. 고작해야 사나흘 정도가 한계일 것이라고 나 자신도 생각하고 있었다. 끝을 직감한 이후로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기적이라면 기적이겠지. 하지만 나는 못내 이것이 너에 대한 끔찍한 저주라고 생각하고 만다. 네 #백합 #포스트아포칼립스 #SF #단편 #소설 #벌레_징그러움 #기타 #잔인성 11 3 0화. 두 명의 소녀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여기 또 다른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세라엘 슈안 데 카에토 라헤니오. 이전 이름은 세라엘 로트너. 라헤니오 후작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바깥으로 입양 보내졌다. 후작가에서 사람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자신이 귀족의 사생아인 줄도 모르고 평민으로 자랐다. 그러나 라헤니오 가문에 여아가 태어나고 신전에 대신 보낼 여식이 필요하던 찰나.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