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영] 영원사립고등학교 (2022.12) 자캐 by 구보 2024.04.12 4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마석영] ♥김이현 다음글 [마스와카 켄토] 結心戮力: Unnatural Death (2022.09) ★ 결육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KEEP 타이타닉 바다로 나가세, 머독. 잃어버린 사랑을 기다리고 있죠. 사람을 보잖아요. / 당신도 봐요. 전 필요한 건 전부 가졌어요. 제가 숨 쉴 공기와 그림 그릴 종이도 있죠. 순간을 소중히. trust me? / trust you. feel me. 내가 뛰면 당신도 뛰잖아요? 적어도 우리 함께 있잖아요. 인터스텔라 세상을 어떻게 구할 거예요? / 구하려 10 바란 티아 V’ran Tia 테미스 드림주(테미란). 이름 : 바란 티아 V'ran Tia (이하, 란.) 종족 :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성별 : 남 키 : 173.2cm 직업 : 무도가(파르샴 극단 객원 단원) 생일 : 별빛 3월 26일(5월 26일) 수호신 : 리믈렌 특징 : 초월하는 힘 보유(그러나 영웅의 행보는 걷지 않았다. 조절하진 못하나 힘이 발현되면 짧게나마 머지않은 미래를 본다.) #FFXIV #OC #바란티아 무제 어떤 축제 대규모의 축제에는 언제나 사건과 사고가 손을 잡고 참석했다.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보통의 조용한 상황이었다면 아무런 할 일이 없는 비상 인력으로 빠졌어야 하던 이들이 본부를 제대로 지키고 있지도 못 했다. 자신의 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와 바톤 터치를 하듯 호출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던 이가 그나마 시원한 곳에 속했던 자리를 양보한다. 농담 같은 장난 #주간창작_6월_1주차 19 13 1 ㅁㄴㅇ ㅁㄴㅇ ㅁㄴㅇ #영준 #연x준 #영하임 2 [카게오이] 생일 2016.07.24 업로드 "토비오쨩.""네?""다음주 내 생일이야."카게야마는 잠시 침묵했다. 사람들과 별로 어울려 본적 없는 카게야마는 생일이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몰랐다. 그래서 겨우,"생일 축하드립니다."축하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오이카와는 그런 어설픈 축하에 예쁘게 웃었다."그치? 축하해야지? 이 오이카와씨 생일이니까 말이야.""네, 네에.""자, 그럼 7월 1 NCP[050810ㅣ시도우&아마네&코토코] 고칠 수 없는 이야기 IF모모세 아마네가 공격받았다면? 에스의 모습이 사라진 이후, 감옥이 소란스러워졌다. 유즈리하 코토코가 습격했다. 사람을 죽이려 든다, 살려달라, 이런 소리가 감옥 안에 울려 퍼졌다. 가뜩이나 면적이 좁은 데다 폐쇄된 건물 안에서 그 비명들은 귀를 닫아도 들릴 정도로 울려 퍼졌다. 시도우가 그 소리를 듣고 다급히 달려갔을 때는 이미 다쳐있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이 신음을 흘리는 것도 보였다 #밀그램 #050810 #시도우 #아마네 #코토코 119 1 《무도회》 커미션 신청본 ⓒ 반장 우아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옷이 스치는 소리, 그리고 대화를 하는 소리가 그득한 이곳은 바로 에카미아에서 열린다는 무도회였다. 다른 지역도 아닌 수도 에글렛에서 열린 무도회였기에 그 크기는 어마무시하게 컸으며 높은 가문의 자제들 또한 그득했다. 높은 가문의 자제들은 각자 가문의 부유함과 명예를 과시하기 위한 #드림 대화 스크립트 기본적으로는 6.5 클리어 시점 사이엘라 이봐, 너는 정말로 시간이 많은가 보지? 이런 곳에 놀리러 오다니……. 아니 그렇게 여유가 있어야 세계가 평화롭다는 뜻이니 좋은 거긴 한데…… 놀림을 받는 입장에선 좀 그렇거든? 그런데 우누칼하이가 온 뒤로 말만 하지 말고 내가 직접 움직였으면 하는 것 같아. 물론 지금 당장 내가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에잇, 젠장…….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