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요 13:34-35 by 도금양나무 2024.04.02 11 0 0 그리고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별의 소망 다음글 돌아가는 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나도 박을 수 있어 장면타입 / 1차 HL / 여남박 #여남박 #글커미션 #라하_글커미션 #1차_글커미션 #헤테로 14 돌아오는 길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집에 가자 고작 하룻밤 사이에 옥새의 주인이 바뀌고, 대신들은 가지가 잘려 나가듯 서걱 사라지니 혼란한 시국이었다. 반정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던 날, 두 사람은 죽음 이후 삶을 기원했으나 이마저 허락되진 않았다. 하나는 바닥에 내려앉을 적에 머리부터 닿고, 하나는 어깨부터 닿아 그렇지 않음이 원인이었다. 도망가는 궁녀들은 남은 하나를 일으켜 함께 가려 했다. 그 #장생공길 #왕의남자 5 어디로 가요? #창작 #만화 #단편 17 [다하나디]어떤 꿈 팬디 다하나디가 너무 아름다워서 본편 클리어 후에 썼던 글을 조금만 다듬어 올립니다. 2회차 안 뛰고 그냥 너무 좋았다는 감각만으로 쓴거라 캐붕설정차이있음. 2024.03.27 커튼이 바람에 살랑거린다. 엷게 너울거리는 빛에 꽃잎을 닮은 다정한 색의 머리칼이 반짝였다. 그만 깜빡임도 숨도 잊고서 다하트는 나디아를 보았다. 모든 게 아득히 멀어 그 애만 남은 듯한 찰나. "나디아?" 기이한 울림이었다. 기쁨도 당황도 두려움도 불안도 모두 어딘지 '다르게' 느껴지는 목소리. 마주친 눈이 반갑게 휘어지고, 쿵, 무언 #다하나디 1 쿨·못·미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경기가 끝나는 대로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다. 수시로 휴대전화를 확인했으나 잔뜩 쌓인 알림들 속에 병찬의 연락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읽음 표시가 뜬 메시지 창에는 변화가 없었고 부재중 전화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쁜 상상이 몸집을 불려 갔다. 상호는 병원에 도착하고도 한참 초조한 마음으로 병찬을 기다려야만 했다. "오래 기다렸지." "병찬햄?" 얼마나 그 #뱅상 66 5 [운명새/도깨비] [광막 현세의 재담꾼] “ 인간은 패배하지 않아. 파멸한다면 모를까. ” [이름] 운명새 [나이] 불명 / 외관 나이는 30대 초중반 [신장] 183cm / 저체중 [종족] (역사서에 깃들어 있던) 도깨비 마당에 세워둔 빗자루가 알고보니 도깨비였어요- 따위의 시시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 선조들은 깨진 사발이든 혹은 빗자루 5 성인 [TFE] 구제불능 데칼코마니 下 🔞 브범 #트랜포머 #어스스파크 #범블비 #브레이크다운 #브범 #브렠범 10 성인 [준빵] 날이 흐리면 찾아가겠어요 스무살의 성준수를 찾아간 서른 넷의 전영중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