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캐릭터 철갑을 두른 소나무, 송학 로스트아크 캐릭터 설정 아침의땅 by Handkiss 2024.01.05 32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로스트아크 캐릭터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티다닐 마이어 로스트아크 캐릭터 설정 다음글 애록제일검, 백일홍 로스트아크 캐릭터 설정 추천 포스트 모래곶의 수기 뱃사공에게 ※ 1차. ※ 허락 없는 발췌를 금합니다. 모래곶의 수기 나다. 너야 어디에 떨어지든 제 밥그릇 못 챙길 녀석은 아니니 큰 걱정 않고 있다마는 도통 주소를 알 수가 없으니 편지 부치기가 여간 곤란한 게 아니다. 이 편지를 받거든 요즘은 어느 강에서 뱃삯을 받고 있는지 알려주도록 해. 그쪽 볼일이 끝나면 어디로 움직일 생각인지도. 편지를 15세 [190518 / 딜런, 레이지] 침몰한 추억 2 별이 보낸 선물 2022 별빛축제 기념 연성 -주의: 메인 퀘스트 5.3 크리스탈의 잔광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축제를 앞두고 그라하는 들떠 있었다. 케이와 연인이 되고서 맞는 첫 번째 겨울이었다. 사람들은 으레 연인과 처음 겪는 무언가에 큰 의미를 부여하곤 하지만, 그런 감상을 제외하더라도 그라하에게 이 첫 번째는 특별했다. 그가 겪은 미래에서 케이는 이 겨울을 맞이할 수 없었으 #라하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별빛축제 8 업신선녀 현신의 현대백합물 보고 싶다 생각보다 신화적/오컬트적 요소는 약함+고증 엉망진창임. 주의하세용 내 마음의 고향 나츠메 우인장이랑 최근의 마이붐 단밤술래 때문에 신화, 요괴, 동양 오컬트 쪽으로 관심이 가서 검색 좀 하다가 업신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선녀와 업신을 엮는 백합이 보고 싶어짐... 정확히는 단밤술래가 신과 도깨비의 쫓고 쫓기는 천년의 사랑(과장 아니고 진짜)이라서 호엥 그럼 이런 신화적 존재 조합의 백합은 없으려나 여신적 존재 6 1 [RQ사 메일 답신 건] 질문 회신 건에 대한 답신 보낸 사람: Extra B, 받는 사람: 검은 산양 안녕하세요, 검은 산양님! 메일을 받다보니 들떠버려서 답장이 자꾸 빨라지네요! 물론 제 답장 속도는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메일을 기다리는 게 꽤 곤욕이긴 하지만.. 그만큼 메일을 받았을 때는 정말 기쁘거든요! 지금처럼요! 정말 메일의 첫 문단이 이런 게 참 그렇지만, 여기에 오실 수 있는건가요?! 세상에.. 상상치도 못 했어요. 물론 만화나 소설 [어바등] 이빨선생한테 친절당하면 저주받는다 (2023.06.05) 방수기지 휴일 동안 서지혁에게 빌린 해저기지 가이드북 한국어 번역판을 읽을 생각이었지만, 빽빽한 글씨만 읽고 있으려니 눈이 피로했다. 자세가 나빠서 그런지 어깨도 아팠다. 여전히 낮고 불길한 소음 때문인지 바다를 헤엄치는 꿈을 자주 꾸었다. 결국 박무현은 가이드북은 뒤로한 채 누워서 뒹굴거리기도하고, 옛날 영화를 조금 보다가 바닷속에 갇힌 걸로도 모자라 방 안에만 24 8월 28일 (수) 04:00 잘츠부르크 vs 디나모 키예프 Stake : 10 / 10 UFEA CL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예측 #축구분석 #챔피언스리그 #레드불_잘츠부르크 #디나모_키예프 #스포츠_토토 #프로토 1 환병힐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