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d 로그2 청어 로그창고 by 청어 2024.01.12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黑 로그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드라디스 : NPC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기타 성인 [오백] 보이스 II 만남 #오백 #경수 #백현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4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폭력성 2 사라화 데못죽 드림 ©︎ 유리 님 / 데못죽 본편 이전 #사망 #폭력성 #드림 #자살_암시 #데못죽 36 네 쓸모를 증명해 봐 Black Rose 날붙이를 겨눈 손이 차갑다. 12월의 온도보다 차가운 그 날붙이는 생명의 목줄을 겨우내 쥔 채 그 상징성을 야수마냥 드러낸 채 으르렁대고 있었다. 도겸은 이를 드러내다 말고 비릿하게 웃으며 제 반려 늑대의 머리를 두어 번 쓰다듬었다.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도겸의 앞에 쓰러진 이를 도륙낼 것 같은 것을 침착하라며 진정시켰다.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머리 #폭력성 [민폐혜리] Railless Rollercoaster 좀비 아포칼립스 AU / 2021. 06. 02 의식이 물에 던져 넣은 발포 비타민마냥 녹아 내렸다.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다. 그것이 내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환청인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가 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구분 지을 수 없었다. 무엇이 타자이고 무엇이 나인지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어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났는데, 그 이름이 나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도통 알 수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 찌끄래기 1 OBKK “그 어깨에 무슨 짐을 그렇게 지고 가나. 죽은 사람이 한가득이야.” 카카시의 걸음이 멈췄다. 무슨 일이에요? 묻는 주위의 질문에 대답하지도 못한 채, 카카시는 저를 보며 쯧쯧 혀를 차고 있는 노파를 바라보았다. 노파가 그 시선을 느끼고는 당당하게 카카시의 눈을 마주보았다. 아무리 살기를 내비춘 적 없다고 해도, 카카시의 기세가 만만하지는 않았건만 노파 #오비카카 #폭력성 43 4 욕실 속 어항처럼 마르셀로. 사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Background Music Wind's Wreck (Extended) - Myuu ‘체사레, 나와 함께 가자.’ 열다섯… 열여섯이었나? 원체 비루먹도록 살던 인생이라 정확한 나이 따위는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그쯤이 마르셀로와 함께 살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페데리코를 떠나보내고 화장하여 바람에 띄워보낸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흐른 뒤였다. 초반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