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 로그5 청어 로그창고 by 청어 2024.01.12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Greed 로그2 다음글 로그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1 공고x예고 AU * 포타 재업 * 학교 폭력 소재 주의 * 2010년 배경 그 애한테서는 썩은 우유 냄새가 났다. 습기 가득한 더운 바람 덕에 썩은 내가 펜스 너머까지 실려왔다. 발치에 잔뜩 널브러진 우유 팩으로 보아하니 누군가 의도적으로 던졌겠지. 젖은 하복 셔츠 아래로 발갛게 부어오른 그 애의 살갗이 비쳤다. 턱 끝을 따라 툭툭 떨어지는 하얀 액체가 그 애 #데못죽 #건우아현 #건앟 #아현른 #트라우마 37 추락한 파랑새의 발버둥 이름없는 취향님 글 커미션 #트라우마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트리거 요소: 가정 폭력, 감금, 알러지 음식을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미르가 소명씨와 동거를 함 9월의 선선한 바람이 이제 가을임을 알리던 때. 두꺼운 서류철이, 나를 찾아왔다. 이, 이게 뭐람?! 그 무게에 압도되어 잠시 굳어 있었더니 소명 선배가 서류철을 엿보았다. "이게 뭐니?" "집에서 온 거…… 같아요. 여기 뭔가 편지 같은 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트라우마 4 1 1D (2,465 자) 개인작│죽음 소재│독백 · 심리 묘사 위주 #약물_범죄 #트라우마 4. 질병 둘은 알콜냄새가 퀴퀴하게 올라오는 의료부실 앞에 섰다. 말이 의료부이지 실은 거대한 병원 건물 같았다. 결국 우리는 아픈 이들의 단체이니 의료부문의 특성화가 진행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물론, 사회적으로 궂은 일과 의뢰라는 이름의 전투를 수행하며 사적인 군인처럼 이용당하니 아픈 자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히레는 간단히 키와 체중을 재고 혈액검사도 #소설 #1차 #자캐 #디스토피아 #액션 #트라우마 5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6) "랜턴실 보고, 놓쳤답니다." 전령이 귀를 덮은 헤드셋을 꼭 누르며 중얼거리더니 얼마 안 있어 추가 상황을 전한다. "마력장 흔들림이 전체적으로 심하답니다. 조금 거리를 띄운다면 방위각을 특정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타피사, 옆으로 꺾은 거 아닐까요?" "지금 이 선택이 최악의 가정이니까요." "최악의 가정?" 타피사가 자신의 머릿속에 그리던 혼 #트라우마 1 성인 【단편】 흩어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천사AU /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리밍 / 커닐링 / 피스트퍽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3 주인공이 아니야 3부 <3부. 신은 무얼 하는가>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신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분명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그렇게 말한다. 신은 내게 주인공 공포증을 주었다. 신은 날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내 생각은 전부 주인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게 맞을까?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MF #현로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