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채햄] From Zero Master's pieces by 주인장 2023.12.14 6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집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채햄] 물빛의 연인 다음글 [채햄] 광채의 커튼콜 열받는 듀오 녀석과 눈이 맞아 버렸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1차 BL 작업물 #1차 #BL #글커미션 #커미션 [BG3] 깔끔한 관계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xOC 글연성입니다. 아스타브라고 쓰고 자캐 드림이라고 읽습니다. * OC(타브) 이름은 '엘(Elle)'입니다. 이 글에서는 엘이라고 지칭합니다. * 2막 아스타리온 고백 장면 이전의 시점입니다. * 약하지만 공황장애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아스타리온이 타브(엘)에게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의 이야기 #트라우마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9 1 15세 [블레벅] Blood and Love (하)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블레이크 #벅 #블레벅 7 글귀에서 시작된 연성 2019.09.08 당신을 볼수록 내 죽음이 가까워지는데, 내가 계속 살고 싶어지는거야. 그리고 당신을 안고 싶어지는 거야.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세상이 멸망해간다. 나풀나풀 눈이 내리듯 죽음이 가볍게도 내려앉고, 모든 것을 가져간다. 시야에 닿는 모든 것은 이미 죽음에 점령당했다. 말라 비틀어진 풀잎, 뚝뚝 끊어져 바닥에 깔린 나뭇잎. 황폐한 것만이 가득하 #트라우마 5 언성듀엣 주저리 (2) 2021.06.21 라리안은 고개를 돌려 옵시디언을 보았다. 옵시디언은 잠이 많아졌다. 자주 유약하게 잠들어 있었고, 이번에도 그러했다. 라리안은 손을 뻗었다. 옵시디언의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와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허공에 걸린 듯 덜컥 멈췄다.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라리안은 손을 내리고 꽉 쥐었다. 옵시디언이 접촉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4 再生 ㄷㅊ / 악마/인간AU ㄱㅎㄱ X ㅈㅈㅎ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의 오른팔을 담당하겠습니다 아가씨? 공교롭게도 이 심장은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서 말이지 깨끗하게 가기에는 더러운 삶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주의사항은 잘 읽어줘 후회만큼은 하지 말아 줘? / 하루마키고한, 니루 카지츠 <운명> 나는 노골적으로 펄떡거리는 사람의 심장을 쥐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 심장만이 붉게 빛났고, 나는 묘한 흥분 #BL #잔인성 73 3 펀데일 목가 에스빛전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원인 없는 시간여행 날조 아실은 낯선 흙냄새가 나는 곳에서 눈을 떴다. 하늘에는 구름이 흐르고 있었고, 가까운 데서 양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완만한 산비탈에 자리한 목초지였다. 고향에서도, 에오르제아에서도 본 적 없는 풀이 불어오는 바람에 산들거렸다. #파판14드림 #FF14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BL #파판14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