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뱅 자각몽 상호병찬 페일 펜슬 by 페일 2023.12.13 94 7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4 컬렉션 상뱅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화이트데이 대작전! 상호병찬 다음글 마법사의 제자 상호병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이름으로 불러 썰 백업 #현철명헌 #철뿅 #근친소재 #폭력성 6 신성의 추락 별 모양 훈장, 선상의 표류, 유성의 행렬. 흔들리는 선체, 희미하게 일렁이는 파도 소리. 그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 나무 바닥에서 눈을 떴다. 서재 내의 공간이 제한적이라 한들 내 구태여 이런 데를 찾아 잠을 청했을 리 없거늘, 머릿속으로 뇐 그는 문득 깨달았다. 그 오랜 시간을 거쳐 엔트로피의 수복이 완료되었다. 영겁과 같은 시간을 지나 기어이 미치지 않은 자신은 까마득한 과거, 아니. 이것을 무엇 #폭력성 #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7 15세 [BG3]안녕, 안녕 발더스 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폭력성 #잔인성 21 공포의 서막들 옴메타 -1,2,3- 알려달라는 말이 끝나면 장막 사이에서 다시 기다란 손가락이 서서히 비져 나온다. 몸에 비해 유난히 길고 뼈밖에 없는듯 가는 손가락을 가진 손은 그의 목을 천천히 휘감으며 잡는다. 목을 조르진 않고 고정하는 것 마냥. 그리고 그의 목을 휘어 감고 남은 손가락은 턱에 가져다대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다른 손이 튀어나와 자신의 얼굴을 덮고 있던 위장 #잔인성 #공포성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9 1 15세 [서사] 이반 (1)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폭력성 27 3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