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ime at 우는 앤디 달래기 대작전 My time at Sandrock 토마토네 도서관 by 핫토마토 2024.01.28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My time at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최성욱은 과연 군대를 갔다 왔을까? 병역의무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대부분 가야하는 군대. 한국인 남성 캐릭터를 사랑하게 된다면 한 번 쯤 생각해보는 군대. 최성욱 역시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며, 저는 그를 사랑하는 오타쿠이기 때문에 저 역시 그의 병역의 의무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부제목에도 작성하였듯 저는 병역의무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래 내용은 아무리 인 #기억의밤 #최성욱 #스포일러 8 메인 미는 일기(G7-G8) G7-G8 스포일러 포함 G7 - G8 사실 워낙 주저리가 많다보니 일기를 그만 쓰는 게 낫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지인분께서 주머니 선물과 함께 일기 잘보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ㅠ//ㅠ 다시 써보기로 했다. 이상한 뉴비의 메인 일기가 재미있으신가요... 즐겁다면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G9를 밀고 있는 도중에 적은 거라... 전체적으로 내용이 짧답니다. G7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15 영원히 너를 기억할거야 모드루시 로그 영원히 너를 기억할거야. 모드는 그 때를 기억하였다. 열대의 밤이 낭만적인 바람을 부르던. 축일의 밤. 모두가 축제를 기대하던 그날의 밤을. 그녀는 루시아를 닮은 흰빛 정장을 입고 있었다. 새하얀 사막을 가로지를 듯한, 그 빛. 그녀는 루시아의 빛을 따라가면 될 터였다. 무지개 끝에 있을, 그이. 루시아 에반스, 자신의 파트너가 있었다. 루시아가 교내 #모드루시 #모드_첸 #루시아_에반스 #주간창작_6월_1주차 #스포일러 40 피륙 / 새 가족이 있었다 멸종님 탐라배 글주인 맞추기 대회 참여작 1. 피륙 https://posty.pe/eigyfq 위 링크에서 다른 참여작도 읽어주세요. 하수창의 이야기, 수미 통일. 기대를 벗어나서 미안하지만 이 앞에서 기다리는 건 시시한 이야기다. 하수창은 간이라도 보는 듯 중얼거렸고 객은 문득 입구와 출구는 방문자의 출처나 지향하는 방향 따위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거미줄에 걸린 거대한 #베리드스타즈 #베리드_스타즈 #베스타 #하수창 #한도윤 #이규혁 #스포일러 14 감상(?)타래 링크 모음 bg3/dnd 관련 게임, 소설 감상(?) 타래 2회차 1막 타래 2회차 2막 타래 2회차 3막 타래 (진행중) 소설 보는 타래……? 이어질지도?? 아이들 챔피언스 오브 더 포가튼 렐름s 소개 타래 아이들 챔피언스 플레이 타래 (지키미님 멘션 히히 https://x.com/jkmyy_/status/1803535181061783837 ) #발더스게이트3 #DnD #스포일러 [스포주의] 영화 파묘에 대해 알고나면 재미있는 요소들 정리 유튜브 찾아보다가 재미있길래 다회차 상영하면서 곱씹으려고 정리함 스포주의 적어놓고 필터링까지 넣어놨는데 영화보기 전에 열람하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길 바라며.. 진짜 웬만한 요소 다 정리해둘 거라서 안 봤으면 좋겠다…. 영화 안 본 사람인데 알 거 알고 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셔도 될듯. 근데 몇 자나 써야지 글에서 미리보기가 불가능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대충 뭐라도 중얼중얼 써두기는 하는데 미래의 내가 보라고 쓰는 #파묘 #스포일러 36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너의 유일한 공범. 너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모자. 너는 나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해도 나만큼은 너를 안다. 나보다 너를 알아낼 수 있는 존재는 이 에오르제아 전역을 뒤져도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스포일러 1 차라리 이웃좀 스포,날조 뿐인 어쩌구 //퇴고X, 포타동시발행 라더는 축축하고 음울한 제 터에서 눈을 떴다. 피와 상처와 고름이 들끓는 제 오랜 터는, 라더가 마침내 버리고 떠난 곳이었다. 흐린 하늘은 햇빛 한 점 머금지 못한 체, 슬픔을 게워내듯 애꿎은 빗방울만 뱉어댔다. 라더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것만은 자신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못하는 라더도 유일하게 확답을 내릴 수 있는 사실이었다 #스포일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