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18 가장 어두운 밤의 이야기 (2)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08 3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17 가장 어두운 밤의 이야기 (1) 다음글 비화_19 드래곤에 대한 우리들의 신뢰 추천 포스트 [타브아스] 여명 잘 있어, 아스타리온. 언제까지나 사랑해. * 창백한 엘프 퀘스트 및 발더스 게이트 3의 전반적인 스포일러 주의 ** 드림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https://pnxl.me/c1k8to) 여명 라스가 떠났다. 아주 멀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고, 소리쳐 불러도 들리지 않고, 무슨 짓을 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예정된 수순임은 알고 있었다.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아스 #드림 40 노래 추천 01 kingnu - 백일 時には誰かを때로는 누군가를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자신도 모르는 사이에傷つけてしまったり상처 입혀버리거나失ったりして初めて잃어버리거나 해서 비로소犯した罪を知る저지른 죄를 깨달아戻れないよ、昔のようには돌이킬 수 없어, 예전처럼은煌めいて見えたとしても빛나 보였다고 해도明日へと歩き出さなきゃ내일을 향해 걸어 나가야만 해雪が降り頻ろうとも눈이 계속해서 세차게 내리더라도今の僕には #주술회전 #백일 #킹누 #노래가사 #드림 4 [타브아스] 온기 오만님 리퀘 타브 아스 글! *오만님 리퀘로 작성한 타브 아스(비승천) 글입니다... *타브 외형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늦게 드려서 너무 죄송,,, *재밌게 읽어주세요! 아스타리온은 이따금씩 자신의 연인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200년이란 세월을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 모든 고통을 감내하다가 갑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을 만난다면... 누구나 당혹스럽지 #bg3 #드림 13 [야마세]개막의 불꽃 Track 01. Alternative * 야마세 :: 시노노메 야마토 + 마세 히마와리 * BLAST - Alternative 마세 히마와리가 에덴을 알고 난 이래 가장 곤혹을 치렀던 일은 다름 아닌 공연이 끝난 직후 가라앉지 않은 흥분에 두근대는 심장을 끌어안고 잠을 청하는 것이었다. “다들 노래 좋았지…….” 벌써 몇 번째일지 모를 회고와 함께 몸 뒤척이는 소리가 이어진다. #드림 #반야로 #시노노메_야마토 생축 니가이도야마도생일축하해주는드림 뭐… 언제나 그렇듯 그뭔씹적폐뿐입니다. 읽는다면 주의하세요ㄷㄷ;;; "그러니까 결론은 츠보미가 야마토의 방에 숨어 있다가~ 놀래켜 주는 겁니다!!" 아이돌리쉬 세븐의 숙소에선 로쿠야 나기의 기운찬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있었다. 갑자기 왜 이런 상황이 된 건가 하면, 최근 아마야 츠보미는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알다시피 곧 발렌타인이고 이는 그의 연인인 니 #드림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불멸을 추구하는 필멸자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지만 검의 해안 해변의 모래알만큼은 아니더라도 캔들킵에서 소장하는 책 페이지 수 정도는 될지도. 방금 막 불태운, 그중 한 페이지쯤 될 리치 마법사를 보면서 바드이자 소서러인 하프엘프가 생각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다른 생각에 빠지는 건 모험가로서 실격―이겠으나, 발광 버섯조차도 없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글 12 일방적 인지 ; 04 베르다미어는 시드 스넷타에서 걸어 나오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 그걸 본 트레보가 ‘하하, 그렇게 한숨 쉬시다간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요? 핫하!’라고 말해도 그리브를 찬 정강이를 뻥 차지 못할 만큼, 그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타르타르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는 그가 여신을 구하거나 티르 나 노이로 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라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3 letters to. 편지 길이 차이 날 것 같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글 가내 타브 설정이 많습니다(이름, 체형 등) 눈을 뜨면 햇빛 하나 없는 어둠이 방 안에 가득했다. 멀리서 들리는 시계 소리만이 귓가에 남았고 고요 속에서 반듯하게 아스타리온은 누웠던 몸을 일으켰다. 먼지가 가라앉은 냄새가 퍼지다가, 그 사이에서 제 연인이 멀리 나갈 때 종종 사용하던 향수가 맡아지면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위를 향했다. 일 #bg3 #아스타브 #드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