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17 가장 어두운 밤의 이야기 (1)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08 2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16 어떤 사람들의 삶은 다음글 비화_18 가장 어두운 밤의 이야기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논컾]동화적 풍경 4월은 너의 거짓말 - 미야조노 카오리 우정 드림 페어 : ㅇㅍ님 연성 교환 샘플 봄바람에 부드러운 곡조가 섞여 흐른다. 작고 어린 친구들과 화합을 이루는 브레멘 음악대가 나이와 성별의 격차를 뛰어넘고 악장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금발의 소녀가 경쾌하게 아이들에게 묻는다. 너희, 파가니니라고 알아? 파가니니가 뭐예요? 아~주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데... 이거 한 번 따라 해 볼래? ─본래 바이올린곡이지만, 그녀는 멜로디 #4월은너의거짓말 #키미우소 #미야조노카오리 #히토츠바시마유 #드림 #우정드림 #단편 #소설 #글 #봄 #공원 #첫인사 2 [커미션] Call me that... 마기 알라딘 드림 감정은 물리칠 수 없다. 끊어냈다고 생각한 그 순간, 과오를 출력한다. 잠시 숨을 길게 들이키고, 세상을 향해 한바탕 내몰아보자. 이름을 바꾸어 분장한 그 감정이 숨과 함께 나를 침범하고 말 것이다. 침입, 침잠, 침범은 이름 그대로 자신을 행한다. 어느 날, 지난 예닐곱 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빛을 한껏 자랑하는 태양 아래. 이 ‘아래’보다 한껏 아래에 #마기 #알라딘 #드림 1. The Creature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드림 괴물이 구한 사내는 고급 옷을 입은 호리호리한 청년이었다. 그 뻣뻣하고 일하기 힘든 고급 옷 때문에 그는 더 허우적댔을 것이다. 완전히 물에 젖은 붉은 머리칼은 해초처럼 구불거리며 양 뺨과 이마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마구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는 날카로운 인상의 눈이 괴물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의 눈빛이란 게 이토록 형형할 일이었던가? 여름 초목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드림 #프랑켄슈타인 10 [마호야쿠 드림] Adieu 커미션 작업물 안녕, 현자님.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 걸 축하해. 이 말을 가장 먼저 해야겠지. 현자님은 가족을 많이 그리워했으니까. 꿈결 속의 바다로 돌아가는 셈이 된 현자님이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해. 그렇지만 현자님이 이곳의 차가운 바다가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온기로 가득한 현자님의 원래 세계의 바다로 가게 된 걸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고 있음을 알아주길 바라. 그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드림 #피가로 [원피스/스타듀밸리] 이런 고구마 로맨스는 싫어! 2 1. 마법사, 벨라 #드림 #크로스오버 13 [알피아티] 2024 수호천절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 저기, 있잖아...? 생각해 보니 그거 굉장히 위험한 컨셉 같아... 📖 위험...? ...아하. 나는 그대의 피만 마실 수 있을 테니 걱정 말게나. ✨ ...아니, 그게... ... oO(으아아아아아...💦) [ 즐거운 수호천절...? ] 선배(메타적 빛전 선배)가 알피노 흡혈귀 조끼 입혀달라고 서초링에서 그래가지고 낙찰~! 해서 입혔 #드림 #FF14드림 #파판14드림 #알피히카 #알피아티 3 원작캐하고 관계가 어쩌고 하고 대중없이 떠드는 것 쓰는 중. 내가 쓰는 글에서 윤 씨와 원작 캐릭터들의 관계 비슷한 뭔가 (+캐릭터와의 에피소드 정리 겸) 전반적으로 보통은 바깥에 풀지 않는 수면 아래 빙산같은 이야기인데 솜노트가 영 불안해서 부랴부랴 옮겨적어두기. 적어둔 꼬라지가 글자지만 글자가 아니라 그럭저럭 말이 되는 것부터 옮겨적으며 기세로 썰 섞어가며 쓸 예정. 귀한 신정 연휴에 이걸 쓰고 있는 내가 레전드 #드림 8 성인 약식 오메가 버스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