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화양연화 by 남히 2024.01.24 2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내가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이기심뿐이라서 화양 저택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再生 ㄷㅊ / 악마/인간AU ㄱㅎㄱ X ㅈㅈㅎ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의 오른팔을 담당하겠습니다 아가씨? 공교롭게도 이 심장은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서 말이지 깨끗하게 가기에는 더러운 삶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주의사항은 잘 읽어줘 후회만큼은 하지 말아 줘? / 하루마키고한, 니루 카지츠 <운명> 나는 노골적으로 펄떡거리는 사람의 심장을 쥐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 심장만이 붉게 빛났고, 나는 묘한 흥분 #BL #잔인성 77 3 성인 [모브준수] 모브가 준수를 잠재울 뿐 잠재워서 이것저것 함 #가비지타임 #모브준수 #준수른 #성준수 #몹준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07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6 늑대, 카무로에 짖다 ㆍ키류오키 ㆍ극2~3, 유신극 크로스오버 "저거, 에도 아이고?" "어디" "쩌어거. 에도성 맞나? 가봤담서, 하지메야는" "성까지는 가본 적 없어. 게다가 저렇게 작아서는, 모르지" "호옹, 그르나" "그래" "그르나..." 사이토와 오키타는 언덕 꼭대기에 나란히 선 채 잠시, 말이 없었다. 저 너머, 아득하게 멀리 보이는 작은 도시. 그야 가까이 다가가면 대도시의 면모가 비로소 드러나겠지만.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키류오키 #폭력성 #잔인성 14 1 믿겠어요? 히지오키 ※ 주의! 살해 및 시체 유기에 대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21년 7월 24일에 게시했던 [히지오키] 별로 기대하는 게 없음을 다시 썼습니다. 그런 이유로… 플롯이 겹칩니다. 핏자국인지 페인트 자국인지 모를 것들이 군데군데 묻어있는 거대한 삽의 손잡이에 오키타는 검테이프를 말고 있다. 손톱 새에 낀 것과 똑같이 젖은 모래 알갱이가 발밑에 빼곡하게 #히지오키 #팬창작 #2차창작 #은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6 3. 삐걱삐걱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반적인 근로계약 사항에 대한 것, 그리고 이 자리에 있는 우리만이 알고 있던 은밀한 사실과 기밀 등. 덮어두면 쓸 데 없는 것들이고 열어두면 위험한 것. 우리는 사실 이 사항에 대해 눈감고 묵인할 수도 있엇다. 다만 그랬더라면, 우리의 경제적 손실과 시간적 노력, 그리고 일을 해결하기 위한 스트레스를 확실히 줄일 수 있었겠 #자캐 #1차창작 #소설 #디스토피아 #액션 #폭력성 #잔인성 8 자각몽 상호병찬 상호는 어렸을 적부터 꿈을 꿨다. 상호는 어느순간부터 꿈을 꿀때마다 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는데 그래도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었다. 꿈은 상호의 의지를 신경쓰지 않았다. 상호는 그것에 큰 의문 없이 꿈을 따라갔다. 꿈에서 상호는 여러가지의 역할을 맡았다. 어느 때엔 어떤 나라의 왕자님이, 어느 때엔 멋진 경찰 아저씨가, 어느 때엔 사소한 일로 범죄자가 되기도 #상뱅 #상호병찬 #잔인성 #폭력성 102 7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주의 소재 : 실종, 사망, 간접적인 인종차별, 경미한 질식 묘사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온갖 서류로 어수선하고 말라붙은 커피 자국투성이인 책상에는 연구실 분위기와 동떨어진 구식 라디오가 놓여 있었다. 큼지막한 두 개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잡음이 섞였으나 멜로디가 #호열백호 #호백 #트라우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