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유료 빵준 / 손가락으로 혼나는 법 13985자 / 적폐 뽕빨 / 집요한 핑거링 (하지만 핑거링만 나오는 건 아님) NEW GROUND by 혜성 2024.06.29 8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남자친구의 ♡♡을 적시는 법 17317자 / 섹스에 익숙한 프로빵준 / 리밍 주의 / 적폐 뽕빨 다음글 빵준 / 건방진 후배 벌주기 13044자 / 선배x후배 / 적폐 뽕빨 / 강압적 관계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갑타 유사 썰 백업 드림or유사 용어 섞여있습니다. 네임리스 드림임! 1. 이규 드림 내가 이규랑 서울에서 데이트를 함 우연히 장도고를 마주침 장도고 애들 "데이트 잘 해~" 그 뒤로 언급 없음. 2. 병찬 드림 내가 병찬이랑 인천에서 데이트를 함 삼보일만남. 모르는 남자들이 자꾸 병찬이 형 이럼. 부산까지 왔으니 만나지 않겠지? 지상고 등장. 병찬햄~~~ 여까지 무슨 일이에요? 지상고 애들 "우왓, 데이트 열심히 하세 #가비지타임 #기상호 #허창현 #조재석 #전영중 #성준수 #박병찬 #최종수 #우수진 #드림 #갑타드림 #갑타유사 14 23.05.16 영중준수 뱀파이어 AU * 고어 표현 주의 살갗이 찢기는 소리가 들렸다. 독에 마비된 듯 옴짝할 수 없는 몸과 그럼에도 구속하듯 짓누르는 무게가 기껍다. 제 위에 올라탄 짐승을 안아주고 싶은데 손끝조차 의지대로 되지 않았다. 더 깊이 이빨을 박아넣도록 상체를 안아 올린다. 전영중은 멍한 눈으로 제 생명이 빠져나가는 걸 느꼈다. 갈급하게 움직이는 목울대 아래로 맞닿은 두 개의 #빵준 100 빵준 연락할 명분 크리스마스 기념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239 5 FIGHT or FLIGHT 05 센티넬X센티넬 빵준 어느새 날씨는 상당히 추워졌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것은 동시에 전영중이 센터로 온 지 일 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과 같았다. 얼마 뒤면 성인이 된다. 전영중은 별로 남지 않은 올해의 날짜를 세며 첫눈을 기다렸다. 첫눈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준수야, 첫눈 오면 뭐 할 거야? 성준수는 무심하게 대꾸했다. 둘 중 하나겠지. 센터에서 눈 치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1 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3 - 결혼 1주년 맞이 색시신랑 규쫑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2 티렉스 패리스 힐튼 S성 사랑합니다 SS그룹 총수 일가를 태운 버스가 산길에서 추락사고를 당했고, 탑승자 모두 생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속보를 보고도 성준수는 큰 감흥이 없었다. 그야 자신은 SS그룹 관계자도 아니었고, SS그룹 구단인 썬더스 소속도 아니었다. 근데 뭐, 썬더스여도 딱히 신경 썼을 거 같진 않았다. 한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SS그룹—사성그룹의 총수 일가 몰살 위기로 경제 #빵준 55 오답은 해답의 선행과제 준수왼 포타온 낭만낙원 참여작 세상에는 오메가랑 알파라는 게 있다고 한다. 몇 살 때 처음 들었더라?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전혀 관심 없는 주제였으니, 기억나지 않는 게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특이 체질이 아닌 정상인이었으니까. 짐승에게서나 나오는 페로몬이 나오고, 그걸 느끼고, 그렇게 되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시도 때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알오버스 #사회적차별 #모브녀 #모브남 12 [종뱅] 驟雨 上 地獄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2,710 자 驟雨 上 소나기가 내렸다. 병찬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서늘한 사당의 안은 요란한 바깥과 달리 조용할 뿐이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긴 도포 자락이 스치는 게 느껴졌다. 우수수 들려오는 소음과 달리 사당의 규모는 넓기만 하다. 내리는 빗방울을 시선의 끄트머리로 좇으면서 병찬이 마루의 끝에 있는 방에 도착했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_타임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뱅 #종수병찬 2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