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유료 [빵준] 센가빵준 파도 2차 by 파도 2024.08.17 104 0 0 소장용 100원↓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갑타 캐릭터 #전영중 #성준수 커플링 #빵준 컬렉션 가비지타임 갑타 팬아트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논컾] 상앤뱅 다음글 [기타] 성준수 시즌4 34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뱅상] 2월의 세레나데 사건 괴도는 사건을 훔친다 ※괴도 병찬 & 탐정 役 플라워 아티스트 상호 서울 갑일콘서트홀 위로 경찰 헬리콥터 수 대의 조명이 내리쬐었다. 무언가를 쫓듯 이리저리 움직이는 조명들은 사건의 냄새를 쫓아온 기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터뜨리는 카메라 플래시보다도 더욱 존재감을 과시했다. “녀석은 아직 이 안에 있다!” “놓치지 마!” 홀 내부에서는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나온 경찰들이 분주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3 이카로스로부터 전영중 성준수 고개 들어 올려다본 체육관의 천장은 언제나 막혀 있다. 이곳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도, 안개 짙은 흐린 날도 알 길이 없다. 각이 진 경기장 안에서 혀 빠지도록 달리고, 주어진 훈련량을 채우는 일과만이 하염없이 반복된다.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이 발목을 잡아도 멈출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뛰지 못하는 두 다리는 아무짝에도 쓸데없기에. 그러니 아무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9 성인 [상뱅] 섹계에서 만나도 잘만 사랑하더라 이거 순애야...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골든 82 2 [빵상] 깻잎 나누는 사이 참깨 들깨 고소하게 금요일 오후, 캐리어 끌리는 소리가 고속터미널 안에서 요란하게 울렸다. 가는 사람 많고 오는 사람 많은 터미널에서 흰색 캐리어를 끄는 파란색 배낭 맨 남자는 특별해 보이지 않았다. 흑발보다 드물다는 갈색 머리카락도 각종 염색이 넘치는 요즘 시선을 끌 요소가 못 됐다. “기사님, 여기 이 주소로 가 주세요.” 남자는 택시를 잡아탔다. 기사는 남자가 보여준 휴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전영중 #빵상 #영중상호 #상른 #상호른 10 성인 [빵준] 根源 짝빵준, 소재 주의 #가비지타임 #가비지_타임 #갑타 #전영중 #영중 #성준수 #준수 #빵준 #영중준수 #취중관계 178 2 싸라기눈 대학생 지상고, 쟁준, 준짝쟁 재유, 주말에 갈 거지? 전화를 받자마자 준수가 이렇게 물어왔다. 재유는 몇 초 고민하는 듯 신음하더니, 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준수가 그래, 그때 봐. 하고 말을 이었다. 오랜만에 옛 지상고 농구부원들이 모두 모이는 술자리였다. 싸라기눈 W. 오준 날이 좀 풀리나 했더니, 귀신같이 다시 추워진 공기에 준수가 몸을 떨었다. 평소 날씨를 생각하고 코트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준짝쟁 214 7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3 “종수.” “으응…….” 쪽. 볼에 말캉한 입술이 닿았다. 종수가 반사적으로 팔을 휘저어 손끝에 걸리는 걸 잡아당겼다. 묵직한 무게가 위로 쏟아졌다. “일어났어?” “…….” 이규가 풀썩 쓰러진 침대 위에서 꾸물꾸물 자리를 잡다가, 종수의 손에서 힘이 좀 풀리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옆에 모로 누워 아직 굳게 닫힌 눈가를 손으로 살살 만졌다. #가비지타임 #이규 #종수 #규쫑 28 성인 [준수른] 준수 1/2 - 01 어떤 준수른이 될지 나도 몰라 샼쿨 탯준 쟁준 빵준 어쩌구 저쩌구 #가비지타임 #준수른 #준른 #성준수 1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