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송태섭 NCP 앤솔로지 this is x love song by 비터 2024.09.01 102 3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커튼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1 태웅 -> 태섭 #슬램덩크 #태웅태섭 18 [슬램덩크] What a Wonderful World 2 우성명헌 스파이물au (선동과 날조만 가득한) (빨리 쓴다고 했던 사람 손)(저요)(탕)(거짓말쟁이는 처리햇으니 안심하라구) 기술학교에서 이런 말이 우스갯소리로 돌았던 적이 있었다. 스파이란 족속은 엄마는 배신해도 파트너는 배신하지 못한다고. 사설용병, 업계 용어로 스파이라 불리는 이들이 풀어야 하는 딜레마는 많았다. 의뢰인이 원하는 것이 정의가 아니어도 감내했고 폭력은 최악의 수단이라는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철대만] 짝사랑 썰백업 철대만 공식(아님) 짝사랑은 진짜 박철->정댐->농구... 인것.... 1화 백호처럼 바스켓의 ㅂ 만 들려도 왁왁거리진 않지만 정대만 농구부 복귀하고 정말 스포츠의 S 도 가까이 하지 않는 박철. 그런 박철이 정대만 은퇴식에 오는 거. 경기장 가득 대만의 응원가가 울려 퍼지고, 홈팀팬도 어웨이팀 팬도 다들 정대만을 외침. 정대만 이름이 마스킹 된 유니폼을 #슬램덩크 #박철 #정대만 #테츠오 #미츠이 #철대만 #테츠미츠 #썰백업 3 21. 바락바락 싸우다가 토라져서 각방쓰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 “아, 왔어요?” 소파에 앉아 있는 태섭이 고개만 잠깐 돌려 명헌을 맞이한다. 코트만 대충 벗어 소파 팔걸이에 던지듯 두고 태섭의 옆에 앉는다. 다녀왔냐는 인사가 서운하다 옆구리 쿡쿡 찌르려는 건 아니고, 명헌도 태섭과같이 티비에 시선을 고정한다. 오늘 경기의 특정 장면을 계속 반복해서 돌려보는 연인은 잔뜩 가라앉아 있었다. 이럴 것 같아서 명헌 #슬램덩크 #명헌태섭 9 5 성인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음란물 25 5 [우성태웅] 꽃말을 알려줘 (1) 새로운 만남 꽃집 사장 정우성 X 조폭 서태웅 늦은 밤. 산왕 꽃집 안쪽 방에선 아직도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문에 걸린 안내판은 'closed'로 돌려놨지만 문을 미처 잠그지 못한 게 패착이었다. 띠링. 도어벨 소리와 함께 누군가 문을 열고 비척거리며 들어온다. 정우성은 그 기척에 서둘러 방에서 나왔다. "누구세요?" 친절을 가장한 목소리가 밝게 울 #꽃말을_알려줘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5 [태웅주영] Once upon the day 로판au 11살 탱쥬의 첫만남 하얀 건물 밖으로 훌쩍한 키의 소년이 걸어 나왔다. 줄곧 자리에 앉아있느라 굳어진 몸을 쭉 뻗고 잠시 볕을 즐기던 소년은 문득 주변을 돌아보았다. 쫓아오는 어른은 아무도 없는 듯 고요했다. 망설임을 덜어낸 발걸음이 넓게 펼쳐진 숲을 향해 가볍게 내달리고, 햇살 속에 윤기를 내는 머리칼이 바람을 따라 흩어졌다. 그러니까 지금 이곳은 대대로 뛰어난 마법사를 #슬램덩크 #서태웅 #HL드림 #로판AU [정환대협/마키센] 맞선 보는 썰 윤대협은 The M 호텔의 카페에 앉아 있었다. 로비에 자리잡은 카페는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대협은 자리를 안내해주려는 직원를 마다하고 가장 안쪽의 테이블로 향했다. 괜히 입구 근처나 중앙에 앉아 있다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는 일은 피하고 싶었다. 약속 시간을 일부러 브레이크 타임 근처로 잡은 것도 그래서였다. 빨리 용건만 끝내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