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회지 유료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옷장 속 by 후요 2024.01.22 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창작 회지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여우비 (상) 결혼을 피해 도망친 여우 x 여우를 주운 카페 주인 다음글 호랑새북 (상) 여우 키링남 X 산신호랑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 탐카베 ] 내가 이상 성욕일 리가 없잖아?! 최초 발행 2023.04.06 #원신 #탐카베 #BL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10 범인은 현장에 돌아온다 식사는 무거운 공기속에 끝났다. 분명 어딘가 톱니바퀴가 어긋난 부분이 있음을 확신했다. 진짜 범인을 알 수 있는 부분이. 그러나 식사를 끝날 때까지 위화감의 정체를 찾아낼 수는 없었다. 광대왕의 지독한 향수 냄새 때문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뜨거운 쥐가 난 듯한 기분이 머리통을 감쌌다. 천둥왕이 나서서 어색하게 화제를 돌려보려고 애썼지만 별 말솜씨 없는 #로판 #여주판 #여성향 #역하렘 #1차 14 1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4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1)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소설 #판타지 #유료발행 7 3화 : 폭행 당하는 것과 포식 당하는 것. 오두막을 나온 이리는 폭력적인 마을 감독관과 거대한 늑대를 조우한다. 이리 편 : 넌 에스페미아에서 온 첩자인가? 이리는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섰다. 산등성이 사이에 검은 털을 가진 늑대가 우뚝 솟아 있었는데 덩치가... 산보다 거대했으니까. 장난해? 이렇게 크다고 하지는 않았잖아! [ 쿵! ] 검은 늑대가 앞발을 딛자 바닥이 흔들렸다. 감독관이 손을 놓는 바람에 이리는 순간 균형을 잃고 넘어질 뻔 했지만 간신히 섰 #웹소설 #일러스트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BL #떡대수 성인 [BL] Re, HI - 1 처음 보는 알파 #1차창작 #BL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후회공 96 손톱 제 딸에 대해서 말하자면요, 그 애는 미쳤어요. 얼마 전부터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그냥 부엌 식탁에서 손톱을 깎고 있더라고요. 별로 신경 쓸 일 아니잖아요. 어린애도 아니고 거의 성인 다 된 애의 손톱을 부모가 깎아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렇게 기르더니 드디어 깎네, 하는 생각만 조금 들었어요. 그러고 그냥 흘깃 보고 지나가려는데 깜짝 놀 #1차 #단편 10 #2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술이 확 깼다.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조용해서는 안 되었다. 기침 소리를 예상했는데 환청을 들었나 의심될 만큼 아무 반응이 없었다. 곧 눈이 어둠에 익어 형체를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였는데, 아까의 천 소리는 넓은 옷소매에서 난 듯 했다.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지금은 팔을 살짝 내려 어정쩡한 자세였다. 루모흐다. "제가 #비너모흐 #1차 #GL 10 유월 비 2013 안녕, 오랜만이야. 웬일로 전철을 탔어? 오후 세네 시, 한산한 전철 아무 데나 기대서 외출. 어딘가를 바쁘게 가고 있네.이 계단은 낯이 익어. 작년에 같이 걸었던 계단이었나. 바닥이 끓다시피 했던 정도의 눈 시린 아지랑이가 일렁이던 유월이었겠지. 너는 누군갈 찾으러 여길 왔었어. 또 거긴 내가 있었어. 반신반의한 믿음이 확신이 되고, 몇 발짝 내디뎠을 때 #글 #1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