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 보면 폭력과 선정이 헷갈릴 수도 있는 법인데 넌 너무 자주 그런다 네로 커티스 IF의 연장선 지쟈스의 지상생활 by JESUS 2024.09.20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4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케브란사 농장의 하루 2년차 봄, 초입. 귀농을 하게 된 이유야 간단했다. 네로 커티스는 악셀 케브란사의 실종을 극도로 두려워했고, 악셀 케브란사는 네로 커티스가 힘들어 할 적이면 그 말이 자기파괴적인 것이라 할지언정 들어주고 싶어했다. 그렇게 둘은 헌터 생활을 물로 씻어낸 뒤 던전과는 아주 연이 먼 곳으로 이사했다. K.I.L.L.의 이름이 W.I.L.L.로 바뀌었다는 것도 모르는 곳으로 말이다 #네로커티스 #악셀케브란사 #퀘카 #스타듀벨리AU 4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오류 _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을 거라는 악셀 케브란사는 이런 일이 다시 생기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 사람은 언제나 비슷한 일만 겪고 산다고 하지 않던가.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쓰러지는 순간 체감하는, 아주 익숙한 무력감. 발꿈치 안쪽의 움푹한 곳을 타고 올라오는 소름이라고 해야 했던가. 정확한 단어를 떠올려내질 못한다. 목이 일순 찢어지는 듯한 #퀘카 #악셀네로 #연령반전 #악셀케브란사 #네로커티스 3 올림픽 시즌 퀘카/악셀네로 현대 AU #퀘이카르_현대_AU #악셀_케브란사 #네로_커티스 #퀘카 #악셀네로 1 네로 커티스 > 이해 대상 [퀘이] 이건 너에게 바치는 하나의 시어이자 확언의 형태를 지닌 문장이다. 네로 커티스는 악셀 케브란사를 사랑한다. 그 청년의 시선이 제 눈에 확 들어올 적이면 빛 받아 반짝이는 것이 꼭 금수 같다가도 얇게 휘어지며 카르! 하고 밝게 부르는 음정이 덧대어지면 애정 듬뿍 어린 아이처럼 보였다. 머리칼의 방향에 큰 신경을 안 쓰다보니 이리저리 휙휙 넘기는 애가 꼭 자신이 선 쪽에 맞춰 가르마를 정리할 적이면 웃음이 새어 나오려고 했다 #악셀_케브란사 #네로_커티스 #퀘카 #악셀네로 8 제목 test 부제목 test test 본문 15세 평화로운 바다 26 동거 #모건_헌트 #버커헌트 8 굴레를 벗어나 더보이즈 에릭 양석모 1975년 1월 3일 생 182cm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출신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 발레전공 연세대학교 무용학과 94학번 부산예고 음악과와 무용과의 전설. 절대 배현주와 양석모가 붙어있을 땐 근처에 가지 마라. 매일같이 싸우고 시비 걸고 걸리고 복수하며 지내다가도 지렁이와 콩벌레 중 누가 더 빠른가 따위를 토론하며 같이 우유를 4 성인 고해성사하러 왔다가 넨또 #넨또 #알페스 #라이즈알페스 #원빈소희 #종교물 #신부님 #고해성사 #죄 #노장물 #단편 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