뎸 [주벅] 범죄자 돌도리돌 by 징도리 2024.08.14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뎸 총 22개의 포스트 이전글 [주벅] 예민ㅂㄱ 다음글 [주벅] 용뙈지키우기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순찰 보고(시도) / パトロール報告(志藤) 시도 [시도]지휘관 씨, 지금 시간 괜찮습니까? 오늘의 보고입니다 [지휘관]잘 부탁해[시도]감사합니다[시도] [지휘관]나중에 해도 돼?[시도]아, 그럼 써둘 테니 나중에 읽어줘![시도] [시도]오늘의 순찰 멤버는, 저, 토노, 야고, 사이키입니다 [지휘관]보고 사항은?[시도]네, 오늘은 린리가 활약을...[시도]아, 린리를 보고 멤버에 넣는 걸 깜박했습니다죄 #월드엔드히어로즈 #번역 [마호야쿠 드림] The soliloquy: A wisp in sea 커미션 작업물 죽음은 생명 가진 것들이 응당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생사의 경계는 언제나 확고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단 하루, 망자의 날을 제하고. 경계가 그어져 있으면 그 경계 너머와, 너머에 있는 존재를 그리워도 하는 법. 일 년 중 오로지 한 날에 한해 산 자들은 죽은 자들이 생으로 가득찬 세계에 침범하도록 용인했고, 그 덕에 망자들은 경계를 타고 넘어 밀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드림 #피가로 [LxS] 8. 빅:"우리 사귀자." 점:"아니 왜요?" 빅/점:"...." "...." 빅:"...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거지, 왜가 왜 나와, 왜가!!!" (쿠앙!!) 점:"히잉..ㅠㅠ" … 마:"그래서 빅 랜더, 그렇게 잠꼬대로도 점보 불러대더니 한방에 자빠뜨렸냐?!" 터:"당연히 그랬겠지! 안그럼 아래 그거 걍 떼야지!!" <- 드:"이래뵈도 우리 랜더즈 #伝説の勇者 2 [UxR] 7. 애니메이티드 로디머스는 뭐 이유도 없이 핫로드에서 개명을 했는데(나오질 않으니...; 핫로드 프라임은 좀 아니었나...^^;) 이 세계관에선 교관?한테 이름을 받으니까, 울트라 매그너스가 새로 이름 부여해준거면 좋겠다...ㅠ ㅈㄴ 쩌는 애가 아카데미에 또래들보다 실력이 뛰어나 일찍 들어왔대. 수류탄이 훈련생의 실수로 터질뻔했는데 자기가 직접 몸으로 막으러했 #animated 3 어른이 된다는 것은 2021 후일담 합작 참가글 베스타 후일담 합작 <막이 내린 후에> 참가글 https://extincttruth.wixsite.com/buried-after 코로나 없는 평행세계의 2020년 배경 “야 오늘 진짜 춥다. 11월 맞냐?” “너 어제도 그 소리 했고 그제도 그 소리 했잖아.” “니들 빨리 음료나 시키고 와. 난 이미 시켰다.” “야 최유리 넌 뭐 시킬 거?” “나 아이 #베리드스타즈 13 파판 최애 모음표 엑셀버전 언젠가 부끄러워지면 체크리스트처럼 비밀글 걸 예정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X-csEZ8Q_2Pkd6kfjF5uiU5N2TddQgUIHqjs685k68/edit?usp=sharing 예… 블로그에 올려둔 이유는 외부로 가져가실 분들을 위해 열었습니다. 자유롭게 쓰시고, 문제가 생기면 트위터/X 호이케의 DM으로 연락 바랍니다. #최애표 4 악봉 새하얀 머리칼, 감긴 눈꺼풀 안에 있을 녹색 눈, 잔뜩 손상당한 옷가지와 고이 가지고 있던 물건들. 악어는 고통스럽게 죽어간 제 시체를 본다. 붉은 피가 여전히 배어나오는 것이 그렇게 죽은 지 오래되지 않음을 증명하고, 그에 비해 태연한 얼굴색은 이 시체를 운반한 남봉이 다급한 와중에도 얼마나 이 악어를 신경 썼는지를 고스란히. 악어는 태연하게, 그리고 조 74 2 무제 ㅁㅇ님 커미션(2022) / 1차 / 추리 / 5,000자(크롭) 번쩍, 소리 없는 빛이 짙푸른 하늘에 균열을 내고 사라진다. 뒤이어 내리치는 천둥소리가 지축을 흔들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 투박한 바퀴 두 쌍이 젖은 모래 위로 긴 자국을 그리며 굴러가고 있었다. “날이 너무 어두워서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카트의 운전석에 앉은 F가 말했다. 그 앞의 투명했던 가림막은 이미 빠짐없이 빗물이 흘러내려 분간할 수 없이 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