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jONE [브라리암]ONE의 결말 트리거 워닝) 동반자살 묘사 잡탕 by 엘미드 2024.09.09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동반자살 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hfjONE 옵젝쇼 대표 정병유발애니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ブラリア】ONEの結末 心中関連の描写があります。 注意してくださ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Welcome Home - (3) 카디그 첫임무 로그 그들은 난사범을 만날 수 있는 예상 경로로 뛰기 시작했다. 최단 경로이자 가장 사람과 마주치지 않을 경로였다. 그러나 아무도 안 만날 수는 없었고 그럴 때마다 솔트가 고스트탄을 쏴서 그들의 기억을 지우고 갔다. 그때마다 프리드먼의 탄식 소리가 들렸지만, 어쩌겠는가. 달리는 동안 브리핑은 다이스의 몫이었다. “데이메어에게 영향받은 사람은 자신을 쫓아오는 끔찍 #CDG #카디그 #트로이 #일리야 #솔트 #김소금 #다이스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밀리터리 #코스믹_호러 #택티컬 #자관 15 Welcome Home - (1) 카디그 첫임무 로그 이게 게임이라면 망겜이다. 일리야 그레이야드, 그러나 반드시 ‘트로이’라고만 불려야 하는 한 특수요원은 이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세상 일에는 대개 포지션이 있기 마련이었다. 게임을 해 본다면, 어떤 임무를 수행할 때 탱, 딜, 힐, 서폿의 조합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실 세상의 임무를 위한 ‘포지션’은 그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세 #다이스 #김소금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밀리터리 #카디그 #트로이 #코스믹_호러 #일리야 #택티컬 #첩보물 #자관 #솔트 #CDG 39 1 [브라리암 위주]ONE의 결말, 그 이후.... 짤막한 썰들 몰아서 넣어놓음 원래 생각했던 거는 리암이 참가자들 돌려보낸 후에 혼자 지내다가 갑자기 무슨 기적이 생겨서 브리지포트에 떨어지는 그런 거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브라이스가 데리고 가는 편이 좀 더 자연스럽겠다 싶어서 선회한 게 바로 전에 썼던 썰이다… 만약 리암이 먼저 지구에 떨어졌다는 썰 기반이라면 혼자서 목발 막대기 짚고 비틀비틀거리면서 브라이스 집앞으로 갔을듯… 하늘 #hfjONE #브라리암 #아멜샬롯 #썰 5 Welcome Home - (6) 카디그 첫임무 로그 다이스는 위험에 처한 사람치고는 상당히 침착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몰랐다. 다이스를 살아 있게 하는 건 매일의 소소한 행복이 아니라 극도의 희열이나 절망, 혹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들이었다. 그것들 아니면 죽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삶이었다. 그래서 다이스는 패닉이 오기는커녕, 오히려 약간 기분나쁜 미소를 실실 흘리고 있었다. 그것이 상대를 자극할 #CDG #카디그 #트로이 #일리야 #솔트 #김소금 #다이스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밀리터리 #택티컬 #첩보물 #자관 #코스믹_호러 17 Welcome Home - (2) 카디그 첫임무 로그 CDG에서 지급해준 특수 총기는 구조상 거의 일반 총기와 똑같았고, 쓰는 탄만 달랐다. 이 총알은 가끔 표면이 흐릿하게 사라질 듯이 일렁이는 것 말고는 특정 회사의 탄환들과 비슷했는데, 권총용으로는 매그넘탄과 유사한 구경으로 나왔고 총도 데저트 이글과 흡사한 구조였다. 이 유령처럼 일렁이는 모습 때문에 다들 고스트 탄이라고 부르는 모양이었고, 심지어 정식 #다이스 #김소금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밀리터리 #카디그 #트로이 #코스믹_호러 #일리야 #택티컬 #첩보물 #자관 #솔트 #CDG 24 Welcome Home - (5) 카디그 첫임무 로그 데이메어는 상실과 그리움을 매개로 환상을 보여주는 괴물이다. 숙주가 상실에 대해 생각할 때 그 순간 접촉한 사람들이 ‘곁가지’가 되고, 곁가지들은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본체보다 더 열화되고 끔찍한 환상을 보게 된다. 어쩌면 총을 난사해서라도 방어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무언가를 보게 되는 건 합리적인 추론이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리움에 대해 생각하는 #CDG #카디그 #트로이 #일리야 #솔트 #김소금 #다이스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택티컬 #밀리터리 #코스믹_호러 #첩보물 #자관 14 Welcome Home - (4) 카디그 첫임무 로그 깜짝 놀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트로이는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죽기보다 싫은 사람이었으므로, 화들짝 놀라는 대신 화를 냈다. “하, 왜 거기 있었지?” 캐비닛이 있는 곳부터는 나름대로 보안구역 중 하나였다. 날카로운 질문에 솔트는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우연히.” “우연히 보안문을 뚫고 기밀서류함 근처에서 얼쩡거리고 있었다고?” “우기는군.” #CDG #카디그 #트로이 #일리야 #솔트 #김소금 #다이스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택티컬 #밀리터리 #코스믹_호러 #첩보물 #자관 15 모바일 에디터 모바일 에디터가 생겼네요? 우와~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