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Everything Matters by Kelvie 2023.12.14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OC #kelvie #자캐 #1차 이전글 의무/미래/총체 다음글 기다려요 팝업스토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돌아갈 자리 이것은 우리의 숙명인가요 ◇ [ 문학의 이해와 감상 ] 과제 ◇ <셰익스피어 소네트 시집>, 피천득 역, 98면 (C)떨리고설레다 2023 나는 동트기 전에 여길 떠나리라. 간밤을 꼬박 새워 가며 결심했던 것. 결코 변할 일 없겠다 믿었던 다짐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쉽게, 말 한마디 혹은 손끝 하나조차 사용하지 않고 나를 무장 해제시킵니다. 생각해 보면 늘 그 #습작 #1차 #판타지 #인어공주 6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Raginold Overmeier 그림 (2023) FF14 기반 커뮤니티 자캐 고원휴런 남성 레지널드 낙서 #OC #자캐 #중년 #중년캐 #그림 21 15세 [은하] 愛着生死 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하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아, 어제 막내놈이 시비 털렸다고 하던데. 그 놈을 털어주러 가야지. 그리 생각하며 몸을 움직이는데 턱, 걸리는 것이 있다. 하진이 제 왼팔을 바라봤다. 다름 아닌 바늘로 꿰뚫린 살 위에 붙여진 밴드에 하진의 눈썹이 위로 올라갔다. "뭐야?" 하진이 우악스럽게 링겔줄을 잡아 뜯었다. 뚜둑, 소리와 함께 핏줄이 터져 피가 #자컾 #1차 #은하 9 꽃차 향 2014 미술관 안의 서늘 속에. 막 출구를 벗어났을 때, 갓 작은 세상의 따뜻함을 꽃 틔우는 소리처럼 새삼 감탄하는, 드문드문의 사람들 사이에서. 여럿이 몰려나와 커피나 주전부리를 시킨 요란벅적한 테이블 사이에서 막 감상에 젖어있을 때, 놓여있는 찻잔도 감성에 젖어 있었다. 조그마한 명화 조각이 그려진 찻잔의 조금 진한 차. 그냥 단순한 컵이 아닌 진짜 찻잔이었다 #글 #1차 10 [하나루] Liar Monster 강백호 쌍둥이 AU *릴레이 연성 형식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https://x.com/_Jyotaro/status/1791799155167502686 @_Jyotaro /2024-05-18 2024-05-19 루카와에게 가벼운 인사를 건네는 남자의 얼굴엔 여유로운 미소가 걸려있었다. 큰 키와 덩치에 위압감이 들만도 하건만 루카와는 까딱 고개를 끄덕이며 가볍게 인사를 받았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모브 #OC 34 만약 밴드 메모리아 멤버들이 다 같이 동거를 한다면? 일단 누구의 집에서 사느냐가 중요하겠지? 일단 미라이랑 사츠키는 불가능하고, 카스미는 어머니랑 같이 사니까 멤버들이 눈치를 볼 것 같음. 그럼 자취 중인 레이나 루이의 집일 텐데... 루이는 진짜 작은 원룸 같은데 살 것 같으니까 레이 집으로 하자. 그럼 이제 레이의 생활패턴이 아예 바뀌겠지. 항상 2~3시간밖에 안 자거나 밤을 밥 먹듯이 새는 일이 거의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5 이토 레이 영수증 일본 이름 : 이토 레이 미국 이름 : ??? 성별 : 남자 나이 : 19살 키 : 177cm MBTI : ISTP 1^.머리 - 일반적인 회색 머리가 아니라 푸른 빛이 도는 회색 머리다. 햇빛 아래에 있으면 상당히 예쁜 머리이긴 하다만, 비가 오는 날이면 머리가 아주 난리가 난다. - 머리는 기르고 싶어서 기른 것은 아니다. 그저 귀찮 #자캐 #자캐영수증 #관캐 12 악마, 인간 언젠가 내 이름을 불러. 그러면 내가 나타나서. 네 고민을 해결해 줄 거야. 누구였더라. 그런 말을 한 건. 확실한 것은, 그 속삭임은 다만 어렴풋하나 확실한 사실이라는 점이었고. 나는 그 이름을 아직 떠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1. 악마는 인간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 본 것만 같다. 천사가 인간의 상상처럼 마냥 아름답지 않듯 악마 또한 인간 #1차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