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Everything Matters by Kelvie 2023.12.14 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OC #kelvie #자캐 #1차 이전글 의무/미래/총체 다음글 기다려요 팝업스토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평범한 시민과 수상한 작가 지젤애덤의 첫만남 어두운 방안,한 남성이 뻘겋게 핏줄이 선 눈으로 방안에서 유일하게 켜진 화면을 빤히 바라보며 굴리고 있었다. 한시간, 두시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동하지 않던 남자가 등받이를 뒤로 밀어내며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렸다. “안 끝나.” 끝나지 않는 마감에 쓰고 있던 안경을 들어올려 미간을 꾹꾹 눌렀다. 피곤하고 몽롱해진 정신이 돌아올 생각이 없어보여서 더 #자캐 #지젤애덤 #앤오님을_위한_애들_이야기 7 대방출! 자캐 낙서장 펼쳐보기. 자캐로 가득 채워진 글 by noresponce 무응답에겐 두 개의 낙서용 클튜 파일이 있다. 하나는 아주 오래 쓴 나머지 레이어 235개 돌파. 그 중 마음에 드는 낙서들을 백업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캐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대방출! 자캐 낙서장. 1탄(아마도) 사실 그림 그리기 싫어서 하고 있는 거 맞음. 첫 번째 낙서는 이 녀석. 가장 작은 그림이다. 주인 마음에 들어버려서 #자캐 9 [FF14] 아젬과 사역마 고대 생활 모멘트 오리지널 아젬 설정 이 아젬은 기왕 개성을 덜 드러내고 본모습을 감출 거면 모든 외형에서 취향 요소를 빼고 싹 다 통일해아 한다는 극강의 익명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몸소 가면과 로브 아래에 마네킹 같은 밋밋한 회색 몸체를 하고 다른 모든 이들도 이와 같은 모습을 취해 서로 외형만으로는 구별이 안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파이널판타지14 #OC #아젬 28 1 인류멸망프로젝트 김시윤 씨는 오늘 수소문 끝에 최하나 씨를 찾았다. 그녀가 최하나 씨를 찾은 이유는 묻고 싶은 게 있었기 때문이다. 사기라도 당한 걸까? 헤어진 가족? 원수? 그 무엇도 아니다. 단지 그녀는 인터넷에 올라온 오래된 인류멸망프로젝트 구인 글을 보고 어째서 아직도 인류가 멸망하지 않았는지를 묻기 위해서 최하나 씨를 찾았다. 생각해보면 아주 터무니없는 일이다. #소설 #엽편 #멸망 #백합 #1차 #현대 11 성인 [하드] 타입 샘플 (BL / T) #1차 72 액막이 부적 컨셉이었는데 뭔가 애매해져버린 그렇다고 함. 여러 뒷설정이 있지만 대충 습작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OC #Svpt #OC 3 🫛 둘의 관계성으로 치는 개그가 너무 재밌어서 자꾸 2절 3절까지 하게됨....ㅋㅋㅋ #자캐 #자캐커플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3화- 갑작스런 만남들 현재시간 저녁 7시. 현재 내가 있는 곳은 에덴의 위치한 큰 공원으로 지금 시간대가 저녁이라 그런지 공원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인적이 드문 장소, 그곳에서 나는 약속 시간 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한 상태로 만나기로 한 상대방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평소에도 약속한 시간보다 10분에서 20분 정도 빨리 와서 상대방을 기다리는 편 #오리지널 #소설 #자캐 #현대판타지 #백업 #1차창작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