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미래/총체 Everything Matters by Kelvie 2023.12.12 1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OC #자캐 #kelvie 이전글 404 Not found 다음글 Behind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est 잘 올라가나 확인용 일단 만든김에 써법니다 SNS에 가볍게 올리는 오리지날 그림들 대충 정리하는 용도로 쓸까 싶은데……….흠 모르겠음요 나름 짜여진 설정들 세계관은 있는데 사람이 정리하길 포기한듯 ㅋㅋ……그래도 되는대로 천천히 해볼까 함. 그래서 본격 연재까지는 …아직 생각하진 않고 있고.. 일단 낙서장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P #Svpt #OC 7 밴드 길거리 밴드 활동 때 기타를 안 잡은 이유는 기타를 못 치고 항상 케이블을 움직이다 뽑아버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자캐 #OC 4 [비올라]과거로그 로그백업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바닷가를 상상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온기 없는 햇살을 떠올려본 적 있는가? 당연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달이 없는 하늘이 공허가 된 장면은? 당연하게 존재했던 것들이 부재한 이질적인 감각을?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도 나지 않는 음식 냄새, 같은 음률에 처음으로 이어지는 적막감, 온기를 잃어 끈적거리며 발걸음을 늦추는 검붉은 것의 촉 #1차 #자캐 10 240120+덤 색을 잘 알았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 #자캐 14 눈이 올 때 삿포로에 가자 사랑한다는 말이야 연성교환 | 3000자 | 1차 헤테로 페어 (C)떨리고설레다 2023 “먼저 들어갈게요.” 유니폼을 갈아입고 나오며 머리끈을 끌렀다. 머리카락이 기다렸다는 듯 어깨 위로 후두둑 쏟아졌다. 류진 류헤이는 살짝 머리를 흔들어 뭉친 덩어리를 정리했다. 매일 묶었다 풀었다 하기가 너무 귀찮았다. 머리를 길게 기르지도 않아 솔직히 묶으나 마나인데. 하지만 명 #연성교환 #자캐 #헤테로 33 本能 Sentinels & Guides 2022.11.02 눈앞의 이가 상관이니 자신의 행동이 명백한 상관 폭행에 해당하는 것임을 인지는 했다. 그래, 인지만 했다. 악셀의 불 같은 성미는 늘 그랬다. 인지, 판단 이전에 행동. 그리고 결과. 그 증거로 실적 이력만큼이나 화려한 징계 이력이 있었다. 참고 넘어가는 것은 외려 드문 일이고, 그런 일이 있었다면 순전히 내켜서 넘어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마법이 풀린 밤 어떤 이름에 관한 이야기 에이라 그웬돌린 델라니는 짧은 순간, 유년의 조각을 돌이킨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지나가는 숲의 봄바람, 터지는 꽃망울과 발목께를 스치는 젖은 풀, 소리로 가득한 그림자 속의 내달리는 작은 동물들. 맨발로 푹신한 흙 위를 걸었던 기억. 뒤에서 그를 소리 높여 부르는 목소리. 달리기 시작한다. 길게 늘어지며 에이라, 산들바람이 둥글려 살며시 깨뜨리고 마는 #자캐 #시그리드 4 업야담 PC1 청룡 캐릭터 디자인 옛날에 그려서 낯설지만 역시나 김치찌개 맛이 나는… 몸은 또 어정쩡하게 인간의 몸이면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TRPG #인세인 #업야담 #자캐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