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함 마기로기 공명불길 스포일러 O 비루의 비루한 모음집 by 커비루 2024.05.28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어긋난 시선 마기로기 공명불길 스포일러 O 다음글 언젠가, Anchor Lives 캠페인 스포일러 O 추천 포스트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전신 그림: 린아(@K_lina) 님 커미션. 1. 개요 “나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삶의 모든 순간은… 불행하기만 한 것도,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닌걸.” 던전밥 기반 드림주. 톨 가문의 미르티시. 북중앙대륙 귀족 출신 여성 엘프. ‘톨 가문의 미르시릴’의 언니. 오빠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 #던전밥 #스포일러 #드림 #던전밥드림 20 성인 브라운더스트2 플레이후기(1) 뉴비관점 #브라운더스트2 #선정성 #스포일러 #게임리뷰 1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1막 : 황야, 언더다크편) 1막 스포일러 주의! #폭력성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17 그홀님 신간 축전 누아남+하수창 2024년 8월 10일 개최된 《이게아냐2024》 행사에서 유료배포된 그홀(@Faitter_user)님의 《미지수 X의 헌신》 축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2 #누아남 #하수창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수일배 9 라벤더 밭을 앞질러서 아델욜란 동쪽 나라는, 아마도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그곳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법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어느새 숨어서 지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숨을 죽이며 살아왔다. 하지만, 마녀라는 존재는 늘 그렇듯 누군가에게 공포를 사고 만다. 사람들 앞은 두려웠다. 쫓겨나는 삶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터전을 찾아 헤맬 때마다 #마호야쿠 #아델욜란 #스포일러 15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수위의 표현이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 표기는 정신적 주도권을 가진 쪽을 왼쪽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젬이 죽었을 거라 속삭이는 군중의 선두에 명계의 주인이 귀를 막고 섰다. 항상 옷새무매를 깔끔하게 유지했던 결벽증의 소유자였던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움푹한 뺨에 달라붙었다. 서슬 푸른 광기가 그의 목전까지 기어올랐다. 망령의 손가락 뼈가 조잡하게 얽힌 가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자캐_비다르 #자캐_디오메데스 #남의_자캐_프로테우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 #스포일러 4 [BG3] 발더스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플레이 타래 전체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2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기기괴괴한 음지취향이라던가,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욕설 30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