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세츠] 당신과 발을 맞추어 병아리 소굴 분관 by 키루찌 2023.12.18 20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니지동 #시오세츠 #러브라이브 #백합 ..+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 가슴애무 자위 키스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47 성인 Ep. 1; 첫 섹스 썰 (9) - 完 딜도삽입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가람수원 #GL #gl #백합 141 4화. 잠입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누군가가 떠나고 남은 자리에는 이름 모를 보랏빛 들꽃이 짓밟혀 있었다. ‘리엔시에 영애는 다르지 않아요.’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구요.’ 붉은 머리칼의 소녀가 남긴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았다. 처음이었다. 자신에게 너는 남들과 다르지 않다고, 특별하지 않다고 말해준 사람은. 부모님은 자신을 평범하게 사랑하는 딸자식으로서 대했지만 그건 ‘남들과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3 겨울바다의 너_ 1 프롤로그 & 좋아한다는 그 말 ** "우리 오랜만에 같이 바다 가자." "지금 많이 추울 텐데, 괜찮겠어?" 벌써 공기가 차가워 공기에 볼이 얼 것만 같은 겨울. 12월이다.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추운데,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바다는 더 차가울 날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너와 같이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 "응. 바다 보고 싶어." "그래, 얼른 따뜻한 옷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17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1)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철컥. 문이 닫혔다. 희영은 유현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애들 깨면 안 되는데. 출입문에서부터 안방까지의 거리가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늦은 밤이라 아이들이 모두 꿈나라로 여행을 간 것 같았다. 안방까지 다 도착하고 나서야 희영은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휴...." 유현이 멋대로 보낸 편지였다. 아이들에게 들키면 어쩌려고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희영 #유현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20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2) "나 이번에 그래도 기숙사 신청하는 게 좋겠지?" 1월쯤이었나, 해가 바뀐 뒤였던 것 같다. 언니가 다음 학년도 기숙사 신청을 앞두고 내게 물은 것이다. 같이 산 지는 한 달 남짓 된 시기였다. "원래 우리 이제 같이 살기로 했잖아." '진작에 끝난 얘기 아니었나?' 동거를 하기 위해 기숙사를 나오기로 결정했던 언니가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 "어차피 여기서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GL #gl #백합 20 겨울바다의 너_ 4 간이 체육대회 간이 체육대회 당일 아침에 들어보니 총경기는 3가지였다. 축구, 농구, 티볼. 전부 다 남녀가 함께할 수 있었다. 참가인원이 반 대항전으로 알맞아 반 대항전이 채택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다연과 송규현은 같은 팀이 되었다. 둘이 다른 팀이었다면 재밌는 모습이 나왔을지도. 모든 경기는 점심을 먹고 난 오후에 진행된다. 오전 수업 시간 내내 대회에 참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9 5화. 발데마인에서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덜컹. “...” 문이 열리지 않았다. 잠겨있다. 리엔시에는 멀뚱히 열리지 않는 문의 손잡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뒤를 돌아 협소한 공간에 펼쳐진 풍경을 응시했다. 사람 손이 탄 청소 도구들과 온갖 잡동사니들이 너저분하게 쌓여있는 곳. 1층 구석진 곳에 있는 비품실이었다. 리엔시에는 10분 전 상황을 떠올렸다. ‘영애. 1층 비품실 좀 청 #최초의성녀들 #리엔세라 #리엔시에 #코니엘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