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세츠] 당신과 발을 맞추어 병아리 소굴 분관 by 키루찌 2023.12.18 22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니지동 #시오세츠 #러브라이브 #백합 ..+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반 쯤 자는 상태로 서큐버스한테 당하는 꾸금GL 쓴 거 같음 #gl #백합 #서큐버스 22 5. 위안 밤새 두통에 시달렸다. 속에 든 것을 다 게워내느라 양동이가 두 개나 가득 찼다.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아서 눈을 도저히 제대로 뜰 수가 없었다. 마우리스는 내 행동에 대해 냉담한 태도를 보였던 것과는 별개로 나를 썩 열심히 간호했다. 피와 토사물을 치우고, 땀을 닦아 주는 것 따위의 행동들. 나는 그가 손을 쓰지 않고도 신전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을 보아 #그로신 #백합 #그리스로마신화 #웹소설 12 성인 어쨌든 세기말 SF 꾸금백합이라고 주장할거임 #리버스 #가이드버스같은세계관 #어쨌든_함 #파트너 #동료 #야외플 #GL #백합 13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3)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유현에게서 받은 꽃은 직장에서 받은 축하 선물로 둔갑해 집에 보관되고 있었다. 작은 아이들은 그걸 믿는 눈치였지만 희영은 왠지 큰 애 눈빛이 무서웠다. 뭔가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니, 내가 왜 가슴 졸여야 돼? 그냥 감사 인사 받은 건데. 희영이 뜨끔한 가슴을 안심시켰다. 꽃이 좋구나. 나이 들면 아줌마가 되어 자연물에 집착하게 된다고 하던데(?) 희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16 【카호코즈】 악몽 오몽(午夢) : 낮잠을 자면서 꾸는 꿈 기분 좋을 정도의 나른함을 느끼며 눈꺼풀을 살포시 덮고 있자니 어깨 위로 살짝 무게감이 느껴진다. 동시에 익숙하면서도 낯선 향기가 올라와 살짝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보랏빛 머리카락이 시야에 들어온다. 코즈에 선배? 분명 부실엔 나 혼자였던 것 같은데. 잠들었던 사이 들어오신 걸까... 그렇다고 해도 의외다. 이렇게 먼저 머리를 올릴 사람이 아니니까. 많이 #백합 #하스노소라 6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2) "나 이번에 그래도 기숙사 신청하는 게 좋겠지?" 1월쯤이었나, 해가 바뀐 뒤였던 것 같다. 언니가 다음 학년도 기숙사 신청을 앞두고 내게 물은 것이다. 같이 산 지는 한 달 남짓 된 시기였다. "원래 우리 이제 같이 살기로 했잖아." '진작에 끝난 얘기 아니었나?' 동거를 하기 위해 기숙사를 나오기로 결정했던 언니가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 "어차피 여기서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GL #gl #백합 21 4. 지옥에 떨어질 거야 그날 나는 별 문제 없이 잠에 들었고 심지어 늦잠까지 잤지만 오르피아는 밤을 샌 듯했다. 그는 부인했지만 그의 눈가에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피곤의 기색이 역력했다. “지금 몇 시야?” “대충, 정오 조금 전. 마우리스가 정오 전까지 오라고 했었지? 빨리 가면 시간에 맞출 수 있을 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오르피아와 함께 여관을 나섰다. 문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6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겠구나.” “네, 아버지.” “그래. 네가 원하던 학교는 익히 들어와 알고 있다. 발데마인에 가고 싶다고?” 유레이토 공작저의 집무실. 하나같이 값지지만 티가 나지 않는 단초로운 생김새의 장식품과 어두운색의 가구들이 가득한 공간. 리엔시에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문을 열고 집무실 내부로 들어왔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