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페스 낙서 사실 정쿱만 99.9% 마약 by 쥐공 2024.07.04 96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화 이가 공작 차남의 성년 축하 파티 정쿱 "얘들아, 주문한 옷이 도착했단다. 가서 얼른 입어보고 오렴." 점심 식사가 끝날 무렵 승연과 승철에게 '어머니'가 이야기를 건넸다. 며칠 전, 사람을 불러 치수를 제고 의상제작자와 이야기를 나누시더니 결국 무도회에 가기 위한 옷을 제작하신 것 같았다. 방 안 가지런히 놓여있는 옷은 초대장에 적혀있던 드레스 코드인 하얀색 정복이었다. 깔끔하 #정쿱 92 4 1화 술먹고 꽐라됐더니 빙의되었다. 정쿱 세상이 날 가지고 트루먼쇼를 하는 게 아닐까. 승철은 당장이라도 사실은 깜짝카메라였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리길 바랐다. 분명 어제 너무 마시긴 했는데. 숙취인지 아닌지 모를 두통과 함께 눈을 뜨니 난생 처음 보는 실크 천의 이불과 큰 방 안이었다.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붙잡고 얼굴을 잔뜩 찡그리니 물이 든 잔이 눈 앞에 들이밀어졌다. #정쿱 238 5 🖤💙 냠이 최애라 자주 그렸지만 아직 익숙치 않움... 방송 보면 예쥬니 정말 넘 웃겨...ㅎㅎ 9 [우성태섭] 내 운명, 내 ……. * 어째서인지 세같살 아니면 최근 연성이 죄다 명태여서 우태만 따로 리퀘 받았었는데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 두둥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거 씁니다. ; ) * 타임슬립? 느낌의 살짝 판타지풍 우태 * 보고 싶은 것만 쓰기도 했고, 내용이 길어지면 늘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짧게 쓰기로 ** 교통사고 관련 언급 있습니다. - 태섭아, 운명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37 현호와 이름 없는 캐들 16 가까이 달라붙어 사랑스럽다는 듯이 어루만지고 잡담을 나누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렀다. 즐거운 때는 빠르게 지나가는 법이다. 낮과 저녁 사이에 별채로 온 것 같은데 벌써 저녁이 되었다. 둘은 저녁을 먹으러 길을 내려가면서 손을 잡고 갔다. 손바닥 사이로 땀이 스며 나왔지만 차분한 여름 바람이 그것을 말려 주었다. 주인장은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고 또 고생 2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55 1 [유가+코코] 코코네가 검을 가르쳐달라고 하는 이야기 * 역전재판 5의 스포일러가 있으며, 역전재판 6 이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설정 상의 오류가 있다면 너그러이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님이 둘밖에 남지 않은 소바 가게는 그럭저럭 조용했다. 해가 저문 지는 오래이니 손님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았고, 정작 주인인 스스루도 배달을 나가 자리를 비웠다. 주인이 자리를 비워도 되냐고 어처구니 #역전재판5 #유가미진 #키즈키코코네 #스포일러 #역전재판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