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낙서와 만화 (빻은) by rr8r 2024.06.29 1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잊혀진 우리 장르 잊혀진이면 잊혀진 MVP지 #주간창작_6월_4주차 32 8 허수아비 전설 추모 너른 밀밭에 다채롭게 세워진 허수아비. 아이가 조막손으로 가족과 함께 만든 엉성한 허수아비, 조각가가 심혈을 기울여 조형을 잡은 멋쟁이 허수아비, 간간이 마을까지 내려오는 몬스터에 의해 여기저기 두들겨 맞은 흔적이 있는 애환 서린 허수아비들. 그중에서도 특별한 것 없어 보이지만 어딘가 기묘한 느낌이 드는 허수아비가 마을 입구 가까이에 세워져 있었다. 세월 #주간창작_6월_4주차 4 12시간 석기정석 기정이가 농구부에 돌아가지 않았다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그뭔씹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5Si3oOiqE 작업곡은 이거였습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이프소재 #주간창작_6월_4주차 63 4 [이벤트] 주간창작 챌린지 - 주간창작 챌린지와 함께 꾸준히 창작해요! 6월 4주차 주제: 잊혀진 ■■■ 유의사항 - 본 이벤트는 본인인증을 마친 계정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는 계정당 매주 1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참여 보상은 주기적으로 지급됩니다. -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 등 챌린지와 맞지 않는 포스트는 보상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챌린지 포스트 발행시 챌린지 태그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챌린지 포스트는 전체 #글리프 #글리프_이벤트 #주간창작_6월_4주차 516 3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이는 양도가 아닌 증여의 형태로 볼 수 있겠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대개 증여자가 세금을 부담하되... 개인적으로는 아이더러 어른스럽다는 말을 칭찬으로 쓰는 것을 썩 좋게 보지 않는다. 이른바 100세 시대가 실제로 도래한 지금, 아이가 아이로서 있을 수 있는 기간은 턱없이 짧다. 십분의 일은 간신히 될까? 태어난 순간부터 모두가 죽어가는 과정에 몸담은 이상 유년기는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삶의 계단일진대, 삶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시절이 전체의 시간 #주간창작_6월_4주차 18 잊기 싫어 1 우리는 무엇을 잊고 사는지도 알지 못한다. 뭔가를 잊고 있다는 느낌만 은은하게 들 뿐이다. 몇 년 전까지 그렇게 큰 소동이 있었는데도. 모두가 새까맣게 잊어버렸다. 이제는 나조차도 그의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갑자기 내가 사라지면 어떨 것 같아?“ 밥이 맛있는데 갑자기 그런 얘기를 하니. 연진은 그런 애였다. 상상도 못 한 곳에서 갑자 #주간창작_6월_4주차 3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4주차 참여작으로 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창작입니다. 혼자남은 벨레트가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묻어버린 것. 완성?은 안할듯 살아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머리가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경우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기억같은 불안정한 것은 쉽사리 시간에 휩쓸려 흩어져 버리곤 하 #풍화설월 #벨레트 #날조 #주간창작_6월_4주차 8 잊혀진 기억 잊고 싶은 기억 잊혀진 하면 아무래도 기억 아닐지 (또 편협적인 사고 ㅋ) 잊혀진 기억하면 최근,, 은 아니지만 최근에 자동재생으로 들었던 아이들의 아픈건 딱 질색이니깐의 가사가 생각난다. 오늘도 아침에 입에 빵을 물고 아메리카노를 한 손에 들으며 같은 일상을 시작하는 필자. 출근 중이었을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탔다. 아침의 지하철에는 등교하는 학생들, 출근하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