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낙서와 만화 (빻은) by rr8r 2024.06.29 12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땅 위의 물고기 1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인간 #경계인 성인 잊혀진 _________________________ . #누카니발 #___ #주간창작_6월_4주차 43 Da:Capo 나에게 있어 가장 빛나고 소중했건 것을 더이상 찾을 수 없었다 -쿠죠의 제안대로 쿠죠를 업고 데뷔한 유키와 어린이 축구교실 강사가 된 모모가 만나는 내용의 글입니다. -캐릭터의 붕괴라고 여겨질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는 원작을 훼손할 의도가 존재하지 않으며 2차 창작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이돌리쉬 7 6부까지의 스토리와 리멤버를 읽고 작성한 글이며. 3부까지와 리멤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아이돌리쉬7 #유키 #모모 #유키모모 #주간창작_6월_4주차 51 잊혀진 이름 그렇다면, 기억하고 있어? 그를 모르는 이는 없었지만,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더이상 남지 않았다. 분명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이건만. 노래를 들려주면 아~ 이 곡? 알지 알지. 완전 메가히트 곡이잖아~ 하지만 내 이름을 말한다면 글쎄, 그게 누구냐는 답이 돌아오지 않으려나. 그런 법이었다. 시간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기억하고 있으면 돌아올거라 그리 약속했건만 우리의 자리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7 1 잊혀진 ■■■■는 결국 버려진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예전에 항상 규칙적으로 하던 행동이 있었다. 지금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 따로 이유는 없었고, 해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을뿐이였기에 기회가 있었다면 다시 했을지도 모르겠다. “후… 무슨 혼자사는데 짐이 이렇게 많아?” “아..! 그건 이쪽 방으로 옮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까? “엥? 뭐야 이건…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추억 3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잊혀진 도토리 #주간창작_6월_4주차 #어바등 #지혁해량 #서지혁 #신해량 46 2 그게 뭐였더라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6월 4주차 요즘따라 유독 피곤하긴 했어. 자꾸 뭔갈 까먹고, 잊어버리고. 너무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아. 하지만 쉴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담. 나도 쉬고 싶었다고. 왜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일을 하는 건 괜찮아. 근데 너무 많잖아. 이래야 살 수 있는 삶이라니. 뭔가 자꾸 잃어버리긴 했지만 중요한 걸 잃어버린 것 같아.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주간창작_6월_4주차 #글리프_이벤트 40 우리는 또 무엇을 망각하고 메신저 드림 “뭐, 가끔 내가 민트 아이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툭, 데구르르. 세란이 들고 있던 청포도가 테이블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이거 회장님이 완전 좋은 걸로 골라서 준 건데. 아까워하며 바라보다가 문득 고개를 드니 오묘한 표정을 지은 세란이 보였다. 그는 떨어진 포도는 신경도 안 쓰고 입을 열었다. “……다시 가고 싶어?” “그 말이 아니잖 #드림 #주간창작_6월_4주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