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낙서와 만화 (빻은) by rr8r 2024.06.29 12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잊혀진 한 때 유린바람 7살 시절 로그! 잊혀진 한 때. 유린은 자신이 활로 처음 소리를 내었던 때를 기억했다. 어설프게 울리는 소리는 명징히 어른들의 귀에 들어가서. 그녀는 눈이 웃음소리와 탄성을 잊지 못해 여전히 바이올린의 주위를 맴돌았다. 하루는 유린이 바이올린 선생님으로부터 심히 꾸중을 들은 날이었다. 같은 곡을 반복하던 유린은 싫증을 크게 내었다. 더 어려운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이 #주간창작_6월_4주차 #안유린X유바람 #안유린 #유바람 #유린바람 #바람을_유린하다 17 미니 시나리오 「잊혀진 무언가」 1레벨 1~2인용 시나리오 미니 시나리오로, 볼륨이 적어 준비할 것이 적으며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미니 시나리오란 개인적으로 만든 조어입니다. ※테스트 플레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후기 및 피드백 환영합니다.※ 시나리오 자체 설정 및 오리지널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이번 회 예고 무언가를 잊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모험자들. 마음 한켠이 계속 공허한데….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TRPG #시나리오 #미니시나리오 #주간창작_6월_4주차 18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잊혀진 도토리 #주간창작_6월_4주차 #어바등 #지혁해량 #서지혁 #신해량 46 2 잊혀진 국민 지구를 벗어나는 겨레호는 세작부터 말이 많았다. 겨레호는 출발하기 전부터 말이 많았다. 2512년 은하연방의 외계인들이 더 이상 지구에서 일어난 환경 파괴를 두고 볼 수 없어 인간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렸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배일이는 갑자기 자신의 모니터에 뜬 은하연방의 외계인 대사 크무니아로의 끔찍한 얼굴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순식간에 지구의 모든 통신망을 장악한 은하연방은 인간들은 기술 수준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_국민 2 1 그게 뭐였더라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6월 4주차 요즘따라 유독 피곤하긴 했어. 자꾸 뭔갈 까먹고, 잊어버리고. 너무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아. 하지만 쉴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담. 나도 쉬고 싶었다고. 왜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일을 하는 건 괜찮아. 근데 너무 많잖아. 이래야 살 수 있는 삶이라니. 뭔가 자꾸 잃어버리긴 했지만 중요한 걸 잃어버린 것 같아.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주간창작_6월_4주차 #글리프_이벤트 41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8 KKZK3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4주차-잊혀진 ■■■ *사망소재(공식에서 카키자키는 92세까지 살다 간다는 발언이 있었지만… 일단 죽여봤습니다 그것이 2차창작) *CP발언 비슷하게 막판에 나옵니다(아라시야마 준 X 카키자키 쿠니하루. 아라시카키) …시민을 구하다 죽었다고 한다. 모두가 그 말에 조용히 수긍했다. 카키자키라면 분명 ‘내가 그럴 수 있을 리가 없지’라고 항변하면서 그럼에도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월드트리거 #카키자키쿠니하루 #아라시야마준 #아라시카키 #주간창작_6월_4주차 21 3 잊혀진 소중한 보물 본 글은 트친의 드림을 출현시켜 작성된 글입니다. 최근에 기억이 많이 사라졌다는 자각이 있어. 뭔가 기억 사이사이에서 뭔가가 사라진 느낌이 들고 가장 중요한 누군가를 잊은 기분이야. “페퍼 괜찮아?” 네모랑 언제 이렇게 친해졌더라.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얼른 밥 먹으러 가게.” 모란…은 어떻게 친해졌더라. “#$%^&, *&^$&$” 너는 누구야? 페퍼는 언제나 혼자였다. 아니, 정확히 #주간창작_6월_4주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