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낙서와 만화 (빻은) by rr8r 2024.06.29 12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잊혀진 우리 장르 잊혀진이면 잊혀진 MVP지 #주간창작_6월_4주차 32 8 미니 시나리오 「잊혀진 무언가」 1레벨 1~2인용 시나리오 미니 시나리오로, 볼륨이 적어 준비할 것이 적으며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미니 시나리오란 개인적으로 만든 조어입니다. ※테스트 플레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후기 및 피드백 환영합니다.※ 시나리오 자체 설정 및 오리지널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이번 회 예고 무언가를 잊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모험자들. 마음 한켠이 계속 공허한데….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TRPG #시나리오 #미니시나리오 #주간창작_6월_4주차 14 [HL]불안과 오해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살아가면서 후회를 참 많이도 했더랬다. 이때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 때는 그런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지만, 과거를 반추하며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행위였다. 생각해보면 후회투성이인 인생이었으나, 앞으로 걸어갈 길이 더 많이 남았기에. 홍민재는 미련을 두지 않았다. 더 완벽해지면 되는 일이었다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집착 #어리광 #노을 11 잊혀진 ■■■■는 결국 버려진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예전에 항상 규칙적으로 하던 행동이 있었다. 지금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 따로 이유는 없었고, 해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을뿐이였기에 기회가 있었다면 다시 했을지도 모르겠다. “후… 무슨 혼자사는데 짐이 이렇게 많아?” “아..! 그건 이쪽 방으로 옮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까? “엥? 뭐야 이건…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추억 3 ⛓️ 루시 때문에 다친거임 #느와르 #집착 28 무명의 ■■■ 超新星, 수명이 다한 별이 폭발하는 현상. 마지막 전투에서 수명을 다해버린 ■■■은 많은 이들의 슬픔 속에서 마지막을 함께하였다. 그 일이 있고, 며칠 이후 누군가에게는 은인, 누군가에게는 친구, 누군가에게는 …이였던 그 사람이 잊혀졌다. 모두에게. #주간창작_6월_4주차 5 잊혀진 국민 지구를 벗어나는 겨레호는 세작부터 말이 많았다. 겨레호는 출발하기 전부터 말이 많았다. 2512년 은하연방의 외계인들이 더 이상 지구에서 일어난 환경 파괴를 두고 볼 수 없어 인간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렸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배일이는 갑자기 자신의 모니터에 뜬 은하연방의 외계인 대사 크무니아로의 끔찍한 얼굴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순식간에 지구의 모든 통신망을 장악한 은하연방은 인간들은 기술 수준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_국민 2 1 우리는 또 무엇을 망각하고 메신저 드림 “뭐, 가끔 내가 민트 아이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툭, 데구르르. 세란이 들고 있던 청포도가 테이블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이거 회장님이 완전 좋은 걸로 골라서 준 건데. 아까워하며 바라보다가 문득 고개를 드니 오묘한 표정을 지은 세란이 보였다. 그는 떨어진 포도는 신경도 안 쓰고 입을 열었다. “……다시 가고 싶어?” “그 말이 아니잖 #드림 #주간창작_6월_4주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