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낙서와 만화 (빻은) by rr8r 2024.06.29 1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4화. 찰나의 여름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이거 놓고 얘기해!” “너 왜 권지윤이랑 친하게 지내?” 고전문학부 동아리실. 석양이 허한 교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학생들은 이미 하교할 시간이었다. 문가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두 명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였지만. “채주현! 너 이상해. 왜 그래 진짜? 난 친구도 사귀면 안 돼?” “어. 안 돼. 이제 더 이상 다른 친구 만들지 마.” #로맨스 #헤테로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집착 10 15세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Lost maid (하)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임신 #출산 #집착 120 17 우리는 또 무엇을 망각하고 메신저 드림 “뭐, 가끔 내가 민트 아이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툭, 데구르르. 세란이 들고 있던 청포도가 테이블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이거 회장님이 완전 좋은 걸로 골라서 준 건데. 아까워하며 바라보다가 문득 고개를 드니 오묘한 표정을 지은 세란이 보였다. 그는 떨어진 포도는 신경도 안 쓰고 입을 열었다. “……다시 가고 싶어?” “그 말이 아니잖 #드림 #주간창작_6월_4주차 12 잊혀진 ■■■ 잊혀진 선지자. 행간2에서 이어지는 주간창작_6월 연작의 마지막 글입니다. 렉스가 좋아하는 와인은 포도주치고도 도수가 제법 높았다. 오랜만에 마신다는 핑계로 절제하지 못해 2/3병가량을 마셔 버신 렉스는 취기에 흥이 올라 리처드의 추천대로 하우스 와인을 몇 잔 더 비웠고, 적당히 마시다 눈치껏 귀가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이 무색할 정도로 취해버렸다. 리처드의 부축을 받아 겨우 기숙사로 돌아오니 제법 늦은 시각이었다. 부대의 일원이지만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이름 그렇다면, 기억하고 있어? 그를 모르는 이는 없었지만,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더이상 남지 않았다. 분명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이건만. 노래를 들려주면 아~ 이 곡? 알지 알지. 완전 메가히트 곡이잖아~ 하지만 내 이름을 말한다면 글쎄, 그게 누구냐는 답이 돌아오지 않으려나. 그런 법이었다. 시간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기억하고 있으면 돌아올거라 그리 약속했건만 우리의 자리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6 1 12시간 석기정석 기정이가 농구부에 돌아가지 않았다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그뭔씹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5Si3oOiqE 작업곡은 이거였습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이프소재 #주간창작_6월_4주차 63 4 잊혀진 것들 주간창작 6월 4주차 - 글쓰기 연습 어디서부터 잘 못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세상이 이렇게 된건 제 잘못은 아니지만 지금 머릿속은 늘어서 엉켜진 카세트 테이프 마냥 엉켜져 다 제 잘못처럼 느껴집니다.콰아아앙!!!차사고 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 그때의 저는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봤을때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고약한 취향의 영화 촬영을 하나 싶을 정도의 지옥도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