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낙서와 만화 (빻은) by rr8r 2024.06.21 57 1 0 성인용 콘텐츠 #강제#임신#인외#배뇨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9 예지몽 4 꿈 속인가… 아무리 꿈 속이라도 어느 정도는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무언가라도 보여주는 법인데 정말 뭣도 없이 손님이 아마도 친구 분을 무표정으로 밀어버리고는 계단을 굴러 쓰러진 모습을 그저 무감각하게 바라보는 장면 뿐이로군. 다른 곳을 찾아보려 해도 이곳 외에는 벽에 막혀 갈 수 없는 모양이고. 적당히 기다려보아도 신께서는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실 생각이 없는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1 성인 [데스티니 가디언즈] 제목없음3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내=글쓴이) #데스티니 #방랑자 #케이드 #인외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케이드 #방케 30 만약 6월 챌린지 3주차 주제 - 가지 않은 길 사람들은 미지를 두려워 한다. 모르는 길, 모르는 사람들, 모르는 문화, 모르는 습성. 어떤 것이 어떻게 해가 될지 모르니 전부 뭉뚱그려 ‘무서운 것’으로 만드는 거다. 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견과 색안경을 벗으면 지금까지 봐온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인다. 그것은 한번 겪으면 도무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어 중독된 것 마냥 계속해서 새로움을 #주간창작_6월_3주차 10 움벨트Umwelt 주간창작 챌린지 6월3주차: 가지 않은 길 누군가 어깨를 흔들고 있었다. 귓가에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 “주장! 병찬형! 일어나요. 기상 기상!” “으응… 알았어….” 잠결에 대답하고 겨우 눈을 뜬 병찬이 처음 떠올린 생각은 자신을 깨우는 목소리가 생경하다는 것이었다. 벽 쪽으로 돌아누운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니 낯선 얼굴이었다. 병찬이 잠에서 깬 것을 확인하고 멀어지는 행동이 지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55 34 1 [준쟁] [잡담] ㅈㅈㅇ 프듀 즌2 원픽 ㅅㅈㅅ였대ㅋㅋㅋ 같이 데뷔 결정되고 무슨 생각 했을까 아이돌(연습생) au의 준쟁 준쟁 합작: 파랑의 전조 참여했습니다! https://www.postype.com/@sign-of-bluewave “금마도 참, 갈 때 가더라도 말이나 좀 하고 가지. 어디 얼마나 좋은 데를 들어갔길래…….” 자고 일어나니 룸메이트가 사라져 있었다. 입사 동기로 재유의 동년배 연습생 중에선 제일 춤을 잘 춰서 암묵적으로 남자 데뷔조의 메인 #가비지타임 #갑타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주간창작_6월_3주차 168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6 예지몽 1 으음~ 다 좋은데 영 빈틈이 안 보인단 말이야. 그냥 달려들기엔 진짜 내가 죽을 거 같고. 내버려두자니 괜히 불안하고. 그냥 차라리 듣지 말 걸 그랬나? 생각해보니 아무리 수상해봐야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인간도 아닌데 그냥 즐기기나 할 걸. “요 며칠 왜 자꾸 힐끔힐끔 쳐다봐?” “잘생겨서요.” “그건 나도 아는데 거짓말 하지 말고.” “솔직히 말해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테리 #판타지_로맨스 3 성인 [주술회전] 본말전도 외전 09 중편 무삭제 고죠나오ts / 고죠 사토루 x 젠인 나오야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고죠나오 #젠인나오야 #임신 #TS #착각계 #여체화 58 나를 두고 회귀한 세상. #회귀물 #제2의 길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다음생에는 이 빌어먹을 직종 안해야지. 돈도 조금 주면서 부려먹기는 엄청 부려먹고, 워라벨 하나 챙겨주지도 않고, 가스라이팅만 해서 자존감 떨어트려서 내가 좋아하던 것을 더이상 순수하게 좋아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 같은것은 하지 않을거라고. 차라리 좋아하던것은 취미로 남겨두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일을 할것이라고. 만약 시간이 돌아 #주간창작_6월_3주차 #회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