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낙서와 만화 (빻은) by rr8r 2024.06.21 57 1 0 성인용 콘텐츠 #강제#임신#인외#배뇨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1 2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마르엣 가문의 영주 카이사르 c. 마르엣은 집안에 일어난 이변을 눈치챘다. 조금씩 물방울이 떨어지는 천장이라던지, 찬장의 식기가 어질러져 볼멘소리를 늘어놓는 사용인들, 며칠을 말려도 마르지 않는 빨랫감때문에 저가 입을 옷을 급히 사오는 비서까지.. 집안이 이상했다. “마법사를 부르도록 하십시오.” “예.. 예..?” “요즘 성 #판소 #판타지소설 #판타지일상 #GL #퍼리 #수인 #인외 3 [취담 00] 별 :: 두 번째 별 - 별고비 유월은준. 만화. 2017 #만화 #흑백 #인외 #우주 #여행 #힐링 #우울 #앤솔로지 #창작 8 바위산 내가 가지 않은 길에는 항상 꽃이 펴 있었다. 산을 오를 때면 항상 출발선이 같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누구는 산 아래 계곡, 깊이조차 가늠할 수 없는 절벽 아래에서 시작하고, 누군가는 오르기 좋은 산의 입구에서 또 누군가는 이미 산 중턱 꽃밭에서 그리고 누군가는 이미 산 정상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곁에서 함께 절벽을 오르던 몇 사람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14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10 믿음 “어째서라… 물론 지금이야 힘이 많이 약해져 이런 어린아이의 모습이지만, 네 생각보다 내가 오래 살았단다. 믿기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내 한때는 어르신이라 불렸다.” 신에게 있어서 겉모습으로 보이는 나이란 곧 힘을 상징한다. 그러니 신들 사이에서 어르신의 호칭은 단순히 존중의 의미를 넘어선 존경과 경외심을 담은 호칭이다. 그런 신이 이런 어린 모습이라니..? #살인범_인외 #인외 #일상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1 성인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외 #시대물 #AU 53 2 성인 (어쨌든 백합 맞음) 어쨌든 가지 않은 길이 주제 맞음(어쨌든 백합임)어쨌든 주제는 가지 않은 길임 #주간창작_6월_3주차 #범죄 #유혈 #살인 #GL #백합 30 미래 개변 시도는 미친 짓이다. 케테리스 파리부스 「 ceteris paribus 」. 제목을 보고 사회과학 연구서로 착각했다면 큰 오해다. 나는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겠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과거의 나를 미래의 나로 바꿔치기 했을 때 과연 원하는 미래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아둔한 연구자가 욕심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말아먹은 이야기다. 인과에 도전하려 #주간창작_6월_3주차 14 1 non-standard cherisher 10 -..있..잖아 잉게르…. -네? 아침 일찍 눈을 뜬 후로 계속 심각한 얼굴을 하던 맥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잉게르는 베이컨과 달걀을 식탁으로 가져와 저와 맥스의 접시에 각각 담아냈다. -...잉게르, 나. 기억이 좀 돌아왔어…. -...네…? 네? 잉게르는 들고 있던 프라이팬을 거의 놓칠뻔했다. 이렇게 갑자기? 왜? 어제 팔을 붙인 게 원인인가? #로맨스 #판타지 #판소 #GL #퍼리 #인외 #수인 #소설 #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