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피터] 데어데블의 가이드

프랭크맷 앤솔로지 Who Punish The Devil? 에 참여했던 원고 유료발행입니다.

*마블 스포 주의 *이 작품은 제 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어느새 피터의 하루 일과는 거의 정해져 있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었다. 매일 아침 여섯 시에서 이따금 늦잠을 하면 일곱 시 쯤에 깨어나 아침을 간단히 먹었다. 그리고 어젯밤 자신이 어질러 둔 것들(예를 들면 스파이더‘맨’ 활동을 하다 다치는 바람에 흘렸던 피나 정리하지 않

marvel Deadpool X Spiderman(Peter Parker)

1년 전 그림…나름 분위기 잘 살린것같기도

감정적 시련

닥터스트레인지x세레스 페르시온 드림 “스티븐! 오셨어요?” 그는 어벤져스 본부에 회의를 하고오는 길이었다. 1년 만의 방문이라서 더 그런건지, 회의 주제는 차고 넘쳤다. 어벤져스 합동 훈련 계획이나, 근황 보고 등등. 주제는 6시간이나 회의를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했지만, 그것들의 공통점은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것. 차라리 남자는 이럴 시간에 카마르-타지

가이드버스AU(센티넬버스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샘레이미ver. 스파이더맨 해리 오스본 x 피터 파커 명품 구두는 그것을 신은 사람이 걸어 다니는 것을 상정하지 않고 만들어진다고 하던가. 재벌의 삶이라 하면 흔히들 비싼 구둣발로 카펫이 깔리지 않은 맨 콘크리트 바닥을 밟을 일 없는 삶을 상상하겠지만 해리 오스본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물론 해리는 여느 돈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이동이 필요할 때에는 개인

프랭크맷 알오물 보고싶다고

신분제있고 알파가 오메가 한테 오메가주제에 어쩌구 ㄱ하는 세계관의 프랭크맷 보고싶다 프랭크는 오메가 학대하는 알파 쥐어패고 죽이고 다니고 맷은 알파변호사들 사이에서 대놓고 조롱+은근한 따돌림 받으면서 사는 오메가임 맷은 프랭크처럼 이중적인 인간은 처음봤음 살인을 하는 동시에 오메가들을 존중하는 알파는 처음봐서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임신해서.. … 여기서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