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제로부터 시작하는 루스네로 농경생활 무제 by Luta 2024.07.17 6 20 1 보기 전 주의사항 #스타듀벨리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1 ..+ 17 이전글 무제 마탑주x마법사 다음글 무제 INTER 추천 포스트 무제 가을의 수확을 기다리며. 가볍게 눌러 쓴 밀짚모자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머리카락이 흐트러진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태워버릴 작정이 아닌가 의심이 들 만큼 강하게 내리쬐던 햇빛을 피하기 위해 쓴 모자를 잠깐 들어 주위를 바라본다. 음, 의뢰를 받았던 물고기는 이 정도 잡으면 된 것 같고. 조금 더 지나면 해가 질 시간임을 체크하고는 집에서 나오기 전에 만들어 두었던 에너 #스타듀벨리_스포일러 5 2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5 하와이에서 생긴 일 * 굳이 표기하자면, 대협→정환수겸 여기는 지상 최대의 휴양지, 하와이. 이곳에서 무려 6박 7일의 꿀 같은 신혼여행…을 빙자한 휴가를 즐기는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내 남편의 전 애인을 마주치고야 말았다면?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에 당황할 새도 없이, 이쪽으로 오는 정환을 향해 수겸이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오지 마. 이리 오지 말고 저쪽으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목격 내가 청림관에 머물기로 마음을 먹은 것은 올해 8월 11일의 일이었다. 청림관—그 숙박업소의 존재에 대하여 알게 된 때는 그보다 훨씬 이전의 시점이다. 이 부근에 호화로운 숙박업소가 하나 생겼다더라 하는 소문이 무성하였던 것이 지지난해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나도 그 소문을 물론 들었고, 기본 호텔의 골조에 나무 기둥을 덧붙이고 기와지붕을 덧씌운 외양이 무척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2 고양이와 용의 벚꽃 이중주 사문주 “우리 이제 그만해요.” 누가 먼저 그렇게 말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확실한 것은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그가 구해두었던 우리의 집에서 나는 짐을 챙겨들고 나왔다는 것이었다. 현재까지 일어난 일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은 단지 그 두 줄이 전부였다. 어느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이었고, 그저 서로 대화를 나누는 수가 줄어들었다는 것 정도였다. 그렇게 지나기를 몇 2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3 어느새 다다른 제 숙소 앞에서 짧게 감사인사를 하고 익숙한 공간에 돌아온 박무현은 문득 생각했다. ‘나… 반했나?’ 뭔소리야. 차가운 이과남성 박무현은 금세 제 생각을 부정했다. 미디어가 주입한 사랑의 방정식이 뇌에 어지간히도 스며들어있구나.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운 박무현은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해보기로 했다. 해저기지에 와서 놀란 것 중에는 폭력사태와 치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61 2 해제 1부 역류 - 김재희 파트 / 해제 기반 원작날조, 커플링 요소 있습니다. 김재희 X 박무현 X 신해량 逆流 (역류) 뱀은 내가 오늘 아침의 박무현에게 라피스라줄리 목걸이를 버리는 걸 보고 만족한 듯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더니 내 허리를 다시 물었다. 그러자 내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마치 옆 방에 있는 것처럼 아주 가깝게 느껴졌다. 손 뻗으면 내가 그 시간에 닿을 것처럼 선명했다. 8번의 삶과 죽음들이 이미 내가 지 6 [BLP] 옥형의 천칭 「Ad Astra」 캠페인 5장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가능)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옥형의 천칭 사용 룰: #TRPG #BLP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