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무제 가을의 수확을 기다리며. 무제 by Luta 2024.08.13 5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타듀벨리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RN 보이는 것 보다 가까이 있음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제 제로부터 시작하는 루스네로 농경생활 다음글 무제 비일상의 일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제 제로부터 시작하는 루스네로 농경생활 해당 타래는 스타듀벨리 게임의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플레이타임 4시간짜리가 뭘 스포일러 할 수 있겠냐만은. 힐링 목적의 게임이라고는 기껏해야 동물의 숲 정도만 해 오던 라이트? 게임유저… 좋아하는 아이의 커스터마이징을 보기 위해 스타듀벨리라는 게임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러니까 이 사람은 농경게임에 대한 지식과 #스타듀벨리_스포일러 6 20 1 2025.01.23 정체성에 관하여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토끼도 고양이도 버릴 수 없으니까요. 놀이공원은 정말 가고 싶어서 꺼내기도 했고… 2월에 그래서 가기로 했어요. (?) 말 나온김에 귀여운 게 보고 싶어서 커미션을 넣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한 번 머리띠 핑계로 꺼내보았습니다. 오너님도 잘 못 정하시겠군요. 그 마음 이해하조. 왜냐면… 둘 다 귀여우니까… 원래 목적은 카톡 프사를… 14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4 [치아미도] 새벽의 취중진담 주제 : 어느 날 한 명이 취했습니다. 2019년에 있었던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 캐릭터 모리사와 치아키 x 타카미네 미도리, 약칭 치아미도 커플링 합작 참여글입니다. ———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바닥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은 그 자세 그대로 치아키는 그런 생각을 하며 굳어 있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툭툭 털고 간단히 일어나면 될 일이었지만 지금 그는 그럴 수 없었다.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10 성인 [블랙배저] 성인썰 백업 릭힐 / 잭힐 #블랙배저 #릭힐 #릭힐데 #잭힐 #잭힐데 335 8 KH 헤헤, 그렇게까지 앨리스를 잘 사용하는 건 아니야. 순전히 타고난 나의 순발력으로~? (장난스럽게 으스대는 척 한다. 상대의 대목처럼 앨리스를 좀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 그런 것도 가능해질까, 생각해본다. 작금의 보드랍고 따사로운 분위기도, 자각하지 못한 순간마다 은은한 편안감을 주는 상대의 말들도. 그저 그런 것이 기뻐, ‘나만 믿어.’ 답하고 만다.) 아 4 나흘째 새벽에 까마귀는 그곳에 없는 목소리를 들었다 힐마르와 아나히스 까마귀는 나무 위에 앉아 있었다. 가지 위에 웅크려 올린 발밑으로 정수리가 몇 개인가 지나갔다. 추격자들에게 숨소리도 들키지 않으려 애써야 했다. 숨도 닿을 법한 거리에 이르자 아예 호흡을 멈췄다. 길 위의 정수리는 다행히 얼굴이 되지 않고 지나갔고, 수풀 사이로 뒤통수들이 사라졌다. 그제야 까마귀는 숨을 조심히 뱉었다. 갔어. 한쪽 팔을 옆으로 늘어뜨린 #아나히스 #자캐 9 1 모래성 양어깨에 잔뜩 진 물건. 가방. 평소에는 아내가 혼자 짊어지고 있었을 무게. 잔뜩 쏟아지는 비. 찾아온 사람이라고는 기회를 못 읽는 어리석은 보호자들과 그의 어린아이들밖에 없는 공간. 잔뜩 울지도 못해 그저 시뻘게진 채로 그렁그렁한 눈으로 축축하게 젖어가는 바닥을 보던 아이를 떠올린다. 어차피 제 부모를 닮아 하늘 높이 성장하기엔 글러 먹은 딸아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