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모작 버질 알페니안 Nachtzug nach Lissab by 송이 2024.11.20 8 0 0 역시 차분해야 그림이 잘 그려지는 듯…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작품 #카포에네 캐릭터 #버질 컬렉션 숯불 카포에네(1차) 백업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女息 버질 알페니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린우드 모음 1 낙서 이반 그림을 최대한 제외하니 40장 가량 나오네요. cp요소로는 리안이본이 있습니다. 대부분 다 뻘낙서입니다😅 카멜리아가 같이 끼여있는 연성이 많습니다…. 대부분 트위터에도 올렸던 것들이예요. 유혈 그림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카포에네 #1차 3 버질 구상 중간중간 추가하러 옴 나머지 셋은 굴릴 수도 안 굴릴 수도…? 학교 배경 좋아해서 교복 디자인 너무너무 하고 싶은 맘에 일단 디자인부터 하고 봄…(답없다) 거대녀는 진리이애; 버질 부모 캐릭터도 7년을 봐 와서… 도무지 이 세 사람이 가족이 아닌 게 상상이 안감ㅜㅜ 버질 설정 다르게 굴려본다고 가족 설정 깨려 여러차례 시도했었는데……. 이번에도 세 사람이 가족이었으면 조 #카포에네 #버질 #이안딕트 3 [라무쟈쿠] 일장춘몽 2022년 8월 디페스타에서 판매했던 라무쟈쿠 회지 'Cotton Candy Mix' 수록본입니다. 일장춘몽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늦은 밤,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휴대폰에 미미한 진동이 울린다. “음?” 의자에 앉아 책을 읽던 쟈쿠라이가 불이 들어온 액정으로 눈을 돌렸다. 화면에 뜬 메시지 알림 한 통. 평소 업무 관련 연락은 전화로 받았기에, 별일 아닌가 싶은 마음으로 다시 책을 펼쳐 들었다. 우웅. 우우우웅.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라무쟈쿠 10 01. 옛날 옛날에 백야가 유카와가 아닐 시절 옅은 시가 냄새 위에 은은한 꽃내음이 덮여있는 코트 자락. 떠오르는 첫인상을 짚으라면 그런 사소한 점이다. 시각적인 것은 많이 바래어 오래전에 읽은 책과 다름없는 형태였고… 딱히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 되었으니까. 그래도 활자로 남은 첫 이야기를 서술하면 그랬다. 그 시대에는 현자도 우자도 공평하게 알 수 없는 일로 스러져 나자빠지는 통에 아이의 양육자가 3 성인 뿅플갱어 뿅플갱어 - 이명헌 #현철명헌 #철뿅 2 이모티콘 너 넙치된거야~ #버튜버 #세노 17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2. 식사 준비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그들 무리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지만, 한 명의 부재가 눈에 띈다. 알래스터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적은 것들과, 그보다 더 적은 이들이었다. 그는 사냥꾼이었다. 사냥감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도구 또한 까다로이 고르는. 그러나, 공주의 갱생 호텔의 현 호스트로서, 타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33 아슈주나 단문 모음 1. 부고 아르주나가 죽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영웅의 죽음이 모든 이들에게 알려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고매하던 법륜왕 유디스티라도, 용맹하던 비마도, 누구보다 아름답던 사하데바와 나쿨라도 이젠 없다. 판두의 아들들은 모두 영산 히말라야로 사라졌다. 사람들은 탄식했다. 크리슈나도, 판다바도 떠나버렸다! 이제 이 세상에는 신도 #아슈주나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