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모작 버질 알페니안 Nachtzug nach Lissab by 송이 2024.11.20 8 0 0 역시 차분해야 그림이 잘 그려지는 듯…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작품 #카포에네 캐릭터 #버질 컬렉션 숯불 카포에네(1차) 백업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女息 버질 알페니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버질 구상 중간중간 추가하러 옴 나머지 셋은 굴릴 수도 안 굴릴 수도…? 학교 배경 좋아해서 교복 디자인 너무너무 하고 싶은 맘에 일단 디자인부터 하고 봄…(답없다) 거대녀는 진리이애; 버질 부모 캐릭터도 7년을 봐 와서… 도무지 이 세 사람이 가족이 아닌 게 상상이 안감ㅜㅜ 버질 설정 다르게 굴려본다고 가족 설정 깨려 여러차례 시도했었는데……. 이번에도 세 사람이 가족이었으면 조 #카포에네 #버질 #이안딕트 3 린우드 모음 1 낙서 이반 그림을 최대한 제외하니 40장 가량 나오네요. cp요소로는 리안이본이 있습니다. 대부분 다 뻘낙서입니다😅 카멜리아가 같이 끼여있는 연성이 많습니다…. 대부분 트위터에도 올렸던 것들이예요. 유혈 그림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카포에네 #1차 3 女息 버질 알페니안 버질은 2018년에 만들었던 자캐랍니다. 어떤 외관이더라도 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7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어서 빨리 완성해서 공개하고픈 마음으로 가득하지만… 제 일정이 허락치 않아 슬플 따름입니다. 틈날 때마다 구상 중이예요. 아마 저희는 겨울에 여름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겠네요. 간략하게 풀어두자면 이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인간계, 포를베 #버질 #베르길리우스 #카포에네 4 생환 - 7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당보는 화산의 수습을 도운 뒤 사천으로 돌아갔다. 화산에 남아 제 알던 혼의 성장을 목도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았다마는, 마교가 발호할 조짐을 감시하고 만인방도 살펴야 하니 할 일이 많 #화산귀환 #쌍존 31 전력 했던것 생각나는대로 올려두기 너무 많으면 1,2로 나눌지도.. 4 [ 케이리오 ] 개입 - 현판au 평화로운.. 날도 아닌 그저 평범한 어느날. 리오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꿀든거) 한잔을 사들고나오다 갑자기, 띠링. 하고 울리는 시스템 메시지에 시선을 돌렸다. " [ 자기. 혹시 지금 바빠요? ] " " 안바쁜데 바빠질것 같아요." 그랬다. 이놈의 시스템 관리자들이 먼저 연락을 주는 경우는 단 한번도 좋은 소식이 아니었던지라 리오는 마저 아메 9 [승재] 카페 승재_전력60분 참여글 / 주제 : 카페 시합 전에 농구화 끈을 새로 묶는 건 늘 하던 일이다. 그게 연습 시합이든 공식경기든 상관없이, 수십번도 넘게 해왔던 루틴이었다. 그러나 쌍용기 결승전을 앞두고 농구화 끈을 묶는 지금, 임승대는 몇 번이나 손에서 끈이 미끄러졌다. 제아무리 낙점 된 우승 후보라지만 결승전이 긴장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단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었다. ".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승재_전력60분 2024.12.26 낮에 등장 나름 일기?같은거라 주로 자기 전이나 야심한 시각에 쓰고 자는데 오랜만에 낮에 등장해보았습니다. 반택도 그 연락처라는 게 필요해서 굽신거리기 위해 등장이에요. 오늘 마침 우체국 갈 일이 있어서 종일 이것저것 꼼지락거리다 생각이 났어요. 꼼지락… 꼼지락… 연락처 없이 연락처가 없으면 이제 막 어 막 찾을 때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제가 완벽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