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샘플 글 커미션 샘플 02 1차 | 25844자 모장 COMMISSION by 모자장수 2024.01.02 15세 콘텐츠 #폭력성#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커미션 샘플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커미션 샘플 01 1차 | 8957자 다음글 글 커미션 샘플 03 드림 | 8607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수취인불명 슬램덩크 / BL / 창작 샘플 *양호열 X 강백호 기반의 호열 독백 *타계정 업로드 작품이며 샘플용으로 해당 계정에 아카이빙합니다. 가로등에 비치는 빗줄기가 억셌다. 든 게 없어 납작한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공중전화 박스로 몸을 숨긴 호열은 젖은 몸을 털어낼 생각도 않은 채 숨을 골랐다. 빗소리와 오가는 자동차 소리를 벗 삼은 그가 주머니를 뒤적이자 동전 세 개가 굴러 나왔다. 가난 #커미션 #글커미션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호백 15 2 생각해 봐, 형원아 민챙 / 몬엑 알페스 *김익명님의 커미션입니다. (10,000자) *몬스타엑스 이민혁X채형원 *오메가버스au 이민혁은 심미안이 뛰어난 편이었다. 거울만 들여다봐도 있는 게 곱상하니 잘생긴 제 얼굴이니 어지간한 건 눈에 안 차 그런가 싶지만, 하여튼 예쁘고 잘생긴 건 기가 막히게 찾아내고 좋아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저는 싸가지 없이 굴어도 남이 싸가지 없는 건 못 참으면서 예쁜 #글커미션 #커미션 #몬엑 #몬스타엑스 #민챙 54 1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11 6 성인 [모브병찬] 박병찬의 운수 뒤진 날 (1) 운수만 뒤진 게 아닐 수도 있고 #가비지타임 #모브병찬 #병찬른 #박병찬 #몹뱅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77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성인 画境乐楼 밋지랑 연성교환 로그 #폭력성 #잔인성 8 [케이쿠로] 흡혈귀의 후회 - 1 모든 일의 시작 홍월은 영원히 3명이다. 흡혈귀 케이토 x 인간 쿠로 대략 15금? 정도의 수위입니다 중간에 쿠로가 좀 정신을 놓아요() 흡혈귀가 나오는 만큼 피 먹는 묘사 있습니다!!!!!!!!! 최대한 덜 징그럽게 썼는데 혹시 모르니까 이런 거 잘 못 보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쿠로 시점이라 상황 설명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요() 좀 불친절함 주의 이 글은 #케이쿠로 #잔인성 6 240315 관성 드리프트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반요한 드림 세상이 마치 슬로 모션처럼 흘러간다. 아마 그건 가로막을 수 없었던 죄책감이 원인일 거라 생각한다. 나는 왜 여기 있지? 그러니까, 왜 하필 너였지? 누가 내 마음을 읽고 있다면 혼란스럽지 않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하나부터 열까지 엉망진창이니까. 무엇보다도 놀랐던 건 그게 정답도 오답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친구였다. 누가 뭐라 #천재_아이돌의_연예계_공략법 #반요한 #드림 #폭력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