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부족해서 익명 님의 드림 작업물 3인관 막하스의 커미션 샘플 모음집 by 인생의 Chance 2024.01.09 9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밤 모브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31 11. 힘들지만 버티는 이유 얼마 전 안타리우스의 움직임을 조사하던 홀든 형제들은 조사하던 모든 과정을 포기하고 서둘러 오스트리아의 본가를 향해 돌아갔다. 먼 길을 돌고 돌아 홀든 형제들이 마주한 홀든가의 저택은 이미 폐허가 된 지 오래였다. 부서진 건물과 유리 파편들, 그리고 진하게 남아있는 피비린내와 독 비린내가 저택 곳곳에 심하게 번져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았을 것 4 수족관의 금붕어 주요 레퍼런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 스모크 기타 레퍼런스: 뮤지컬 랭보 / 배니싱 ... 등 타 극 및 https://posty.pe/iy0kso 홀로는 정의되지 않으며 땅 위에는 존재할 수 없는 개념이 저 하늘에 별처럼 촘촘하게 떠 있다. 별이 저토록 많았던가, 언제나 떠 있었으나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던 별이 아득한 곳으로부터, 그 누구도 #크로스오버 #홀연했던_사나이 #스모크 #랭보 13 [형석현성] 臨界密度임계밀도 웹발행 2024.08.15. 형현 회지 웹발행 臨界密度 임계밀도 발행일: 2024.08.15.행사 참가일: 2024.09.22. (9디페) 목차 : Chapter.1 평탄우주|Chapter.2 열린우주|Chapter.3 은하충돌 우연히 시작된 짝사랑이 지지부진 계속되던 어느 날, 특별한 계기로 가속해 버린다. 현성의 안에 평탄하게 존재하던 형석이라는 우주가 돌연 끝없이 팽창하고 마는데…. 현→형 #가비지타임 #갑타 #조형석 #이현성 #형현 #형석현성 #조형석x이현성 눈물의 끝에서 자줏빛 꽃의 겉잠을 2화 오웬 나도 몰라. 저주인지 주술인지에 열심인, 어두침침한 녀석이나 알고 있는 거 아니야? 미스라 그럼, 파우스트라도 불러올까. 어디에 있을까요? 욕실? 오웬 몰라. 있지, 이 방, 또 단 거 없어? 미스라 빨갛고 단 사탕병이 있어요. 루틸이 준 거예요. 어디에 뒀더라? 루틸 아… 소귀나무의 설탕 조림이라면, 그쪽 찬장에…… 오웬 찾았다. 맛있겠다. 26 11 머리 위에서, AC 특유의 부스터 소리가 들려온다. 늑대가 오고 있었다. 이구아수도, 들개도 심도 위를 올려다보았다. [메인 시스템, 전투 모드 기동.] 말하지 않아도 둘은 기체를 전투 모드로 전환한다. 맞붙을 시간이다. 쿠궁… 강철로 이루어진 대심도. 금속성 울림을 내며 기동을 정지한 네펜테스 위로 해오라기가 가볍게 내려앉았다. “텅 비었군, 보나마나 네 20 파벨을 묶어보았다 #중년 #BL 64 14 [준상] 죽음을 잊은 내가, 나누고 싶었다, 안고 싶었다 ※캄비온 준수 & 뱀파이어 상호 ※리퀘스트 - 맞관삽질 준상 사람은 죽음의 위기에서 옛 기억이 촤르륵 떠오른다고 한다. 그런데 기상호는 옛 기억은커녕 딱 한 사람의 얼굴만 떠올랐다. 늦은 밤 그는 쫓기고 있었고, 쥐들도 지레 겁먹고 도망칠 듯한 험악한 고성이 그의 귀를 찔렀다. 가까스로 몸을 숨기고 제 손목을 콱 깨물어 자신의 소리를 삼켰다. 사람들의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성준수 #준상 #준수상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