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HO3
빨리 가고 싶다...
좋아하는 GM님의 은혜로 잡게 된 보이드 탁.
HO3을 추천 받았는데 HO4 PL분이랑 지인이라 #가오 를 보여준다며 그려온 전신을 합쳐왔어요.
편집은 어설프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가 만들고 와봤습니다. 픽크루의 출처는 @NUEH_NANA 이쪽이랍니다.
요즘 탐라에서 대유행중인 보이드…. 제 지인분은 여기서 커플이 성사돼서 더 궁금한 시날이 됐습니다.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돼요!!
이쪽은 스탠딩을 사용한다고 해서 제작한 반신 이미지, 파트너의 반신이 있는데 안 합칠 수가 있나~ 이것도 호다닥 넣어왔는데 정말 캐와 일정만 정하고 만나본 적이 없어서 덕질은 조금 뒤로~ 그치만 얼굴만 붙여놔도 이미 잔뜩 기대되고 오타쿠 라이프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HO1, HO2 페어 전신과 반신이 나오면 후다닥 오타쿠질 할 예정 ㅇ////ㅇ)
여긴 저희 탁 GM님이 해온 픽크루를 전부 합쳐주셨어요. 이 픽크루도 위에 올린 픽크루 링크랑 똑같답니다.
TRPG를 다니면서 우리 애들을 덕질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오픈한 펜슬을 이용해보고 있는데요. 네이버나 포스타입보다는 노션에 가까운 느낌이 들긴하네요. 곰곰. 생각보다 포스팅이 좀 번거롭다고 해야되나 아직 가벼운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달랑 이미지만 올리면 다음 글이나 기능을 어떻게 써야되는지 몰라서 직관력이 살짝 떨어지는 것 같아요. 노션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좀 헤맸을 것 같은 느낌.
지금은 글기능이 주력인 것 같아서 그림모드에선 글을 포스팅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불편한 것 같아요. 그림을 올리면서도 자신의 감상이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펜슬이 계속 편의성과 기능을 업데이트 해주길 바라며~~~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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