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빛전A 빛이 흘러내리는 밤 수정빛전 보잘 것 없는 인생 by 🍇 2024.10.30 1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내빛전A 라하히카 | 그라하X남빛전 BL 총 1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자인 설정 정리 어쩌다가 임마때문에 자덕질을 시작하게 됐다 간단한 묘사- 아우라 평균 신장보다 다소 큰 키 (212.9cm), 직업에 비해 다소 말라보이는 체형.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적발과 도끼날처럼 휘어진 좌우로 큰 뿔. 항상 패여있는 미간, 움푹 패여 그늘진 눈과 눈두덩 주변의 어두운 눈화장. 콧날이 날카롭고 입술은 얇은 편. 전체적으로 친근해 보이는 인상은 아님. 이름/스펠링 자인/Zayin "내가 #ff14 4 Underdog 그러고보니 임마 고아면서 생일은 어떻게 아냐는 말은 저이 하지 않기로 해요 "어차피 난 그 녀석을 아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알고는 있었다. 아니, 모르는 것이 가능하긴 한가? 그때까지 받았던 취급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었다. 고아와 못된 계모는 흔히 사람들이 즐겨 하는 이야깃감이었다. 자신은 어쩌다가 그런 이야기의 일부로 태어나게 되었을 뿐이었다. "나라고 뭐 나쁜 놈인 건 아냐. 좋아하려고 해 봤지! 그런데 어떻게 좋아 #ff14 1 감정에 이름이 붙으며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드림, 근데 이제 에스티니앙이 사랑을 자각하기만 할 뿐인……. * 홍련의 해방자 외전 퀘스트 [전당포를 찾아서] 전후 어느 시점(용기사 70 잡 퀘스트 스토리 일부 포함) 그때의 경험이 제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끼쳤음을 부정할 생각은 없었다. 부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없던 경험이 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기도 했고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2 [ff14] 심연에 관하여 빛전과 에메트셀크 자가 빛전설정 주의 칠흑 시점 그것은 언제나 심연을 뒤집어쓴 채 다가온다. 그것을 처음 본 것은 헤케이트가 6살 쯤 되던 해였다. 모친의 손을 잡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에오르제아로 흘러들어온 헤케이트는 달조차 뜨지 않던 어느 깊은 밤 처음으로 그것을 인식하게 된다. 헤케이트는 언제 잠들었냐는 듯 또렷한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았다. 빛 한점 들지 않는 천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빛전 #칠흑의_반역자_스포일러 7 [야슈빛전] GL [IF] 내가 만약 버티지 못하고 -가 되어버리면, *2019년의 연성입니다. 참고부탁드려요. *칠흑 메인 강스포. 5.0 메인퀘스트를 끝까지 진행하지 않으셨다면 해당 창을 닫아주세요. *79레벨 메인 IF로 차후 n년이 지났다는 설정입니다. *야슈빛전야슈 *고정된 빛전이 존재합니다. 해코테 여성 용기사. 있잖아, 슈톨라. 내가 만약 버티지 못하면. 그래서 내가 변해버리면. 그 땐……. …네 #gl #ff14 #ff14드림 #야슈톨라 #야슈빛전 #야슈모험 15 1 에르퀼 그레이 Hercule Gray, 중원 휴런(남) ─ 에스티니앙 드림주, 빛의 전사 신생 에오르제아부터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르퀼 그레이 (Hercule* Gray)중원 휴런 남 / 23세(신생 에오르제아 기준) / 모험가(빛의 전사), 새벽의 혈맹, 푸른 용기사…… *해당 영문 ‘Hercule’의 발음은 프랑스어 발음에 따라 ‘에르퀼’로 읽는다.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 「명탐정 푸아로」시리즈의 주인공 #파판14 #ff14 #스포일러 #드림 #빛전_프로필 #드림주_프로필 28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12 설원 아래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드림인데 아직 사귀지는 않는 어쩌고저쩌고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포함 커르다스와는 또 다른 무거운 추위였다. 일사바드 북부, 갈레말 제국의 수도 갈레말드의 추위는 커르다스 지방 이슈가르드 출신의 에스티니앙마저 한동안 적응하기 어려운 느낌의 추위였다. 커르다스의 매서운 바람과 맞먹으면서도 날카롭게 차갑고 아픈 바람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