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심연에 관하여 빛전과 에메트셀크 이름을 비울 수 없습니다. by 핑핑이 2024.04.13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2024.03.02 인생 A/S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에메히카] 深耽 심탐 #에메히카 #파판14 13 사과의 맛 파다니엘 드림글 FF14 파판14 파다니엘 드림 글 / 메테오가 아닌 자작 빛의전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시점은 대충 5.4~6.0 끔찍한 것들을 상대하려면 품이 든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물을 때, 하고 싶은 말이 없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 켄은 침묵했다. 사실 어떠한 대답을 하건 정답이 될 수는 없었다. 저들의 이빨이 자신을 갈가리 찢기 #켄 #파다니엘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씨엔 6 두 번의 반란 에메트셀크가 예전에도 아젬의 조각을 만난 적이 있다면 -주의: 메인 퀘스트 5.0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없음 /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그'가 지칭하는 인물을 어떤 성별로 읽어도 무관합니다. 하데스는 절반 조금 넘게 빛을 회복한 혼을 본다. 그는 일곱 번의 재해로 세상을 쓸어버리는 중에도 혼의 빛깔을 잊은 적 없으나, 일곱 번의 죽음을 거친 혼은 그를 모 #파판14 #FF14 #논커플링 #에메트셀크 12 파이널판타지14 / 에메히카 키워드 : 아련한 추억, 에메트셀크가 남겨준 기억을 보는 빛전 글자수 : 3,300자 에메트셀크의 죽음은 마치 정해진 수순처럼 찾아왔다. 마치 악을 섬멸한 선처럼, 선에게 굴복한 악처럼. 그러나 이 이야기를 단순한 선악으로 구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영웅은 알고 있었다. 영웅은, 르네는 노르브란트의 가장 깊은 땅에 들어와 있었다. 바다에 거대한 숨을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에메히카 23 2024년 FF14그림 백업2 늦은 하반기부터 저장및 무단배포 금지 그라하 드림위주 가지말라고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캠퍼스 Au 불꽃축제 진짜 불꽃축제 여름휴가 여름휴가 with 새벽 여름휴가 부록 좋아하게 된 이유 - 레 좋아하게 된 이유 -롸 세계 고양이의 날 ㄱㅈㄹ 먼저 이슈가르드에 가자… ㄱㅈㄹ2 해코 달코 모닝 머리바꾸기 음유 롸 그냥 일상(트레틀) #ff14 #그라하 43 후에 파판14 세계관 드림 *칠흑의 반역자까지 보고 쓴 글입니다 하이델린은 어머니이자 자신의 구원자다.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한다. 항상 재능이 있는 녀석들에게 밀려 어둡고 축축한 자리에서 버텨왔던 모험가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따스한 목소리에 이끌려 잠시 정신을 잃었었다. 덜컹거리는 소리에 눈을 떠 보니 자신을 쳐다보는 마부와 두 명의 아이들이 있어 얼굴을 붉힌 채 황급히 내린 #파판14 #파판14드림 #파판드림 #파판세계관 13 [FF14] 키다리 아저씨 빛전에메 현대AU / 키다리 아저씨? 파이널판타지14 빛의전사X에메트셀크 드림 - 내용은 NCP에 가까움드림주 이름, 외형 등 개인설정 언급 있음현대AU + 키다리 아저씨 설정 (성애적 언급 없음) 키다리 아저씨 칼리타 루인은 고아였다. 특이하게도 4살쯤 되는 나이에 고아원에 버려졌는데, 부모에 대한 단서도 없고 기억도 없어 그대로 천애고아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 고아원은 국가 지원을 #파이널판타지14 #FF14 #에메트셀크 #빛의전사 #빛전에메 #드림 #현대AU 12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