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라하 [메테라하/머뎌롸] 꾸금계에 써둔 썰들 조각모음2 크리스타리움과 아모로트의 망령 by 리야 2024.05.30 72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메테라하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메테라하/머뎌롸] 끄적끄적 써둔 썰 조각 모음2 다음글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3 연애를 책으로 배우면 안되는 이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벤더 대형 펜리르 라벤더 5구 33번지 영원한 7일의 도시, 중앙청 ❖커미션 1층 사용 및 조경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중앙청의 메인 홀과 회의실 2022. 1. 3. ~ 2022. 1. 30.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영원한7일의도시 #영7 4 여름 골짜기와 자수 비단 솜님이 주신 글감으로 씀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1. 여름 골짜기 어둑한 병실에서 처음으로 에스티니앙의 맨얼굴을 봤을 때, 아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코뼈가 멀쩡하네. 틀림없이 부러져 있을 줄 알았는데.’ 주먹을 휘두른다고 얌전히 맞아줄 사람도 아니었으나 얼굴을 보면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닌 듯했다. ‘이 얼굴이 망가지는 게 아까워서 참은 사람도 있었겠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6 마중과 산책 For. 솜 (@cottoncall)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남의 집 드림 말아먹음. 당사자 분께 업로드 허락을 받았습니다. 에메트셀크는 집무실에 쳐들어온 두 원수…, 아니, 두 친구를 보며 인상을 썼다. “그렇지만 비가 오잖아, 하데스!” “맞아, 비가 오는데 넌 우산도 안 들고 왔다며!” 에메트셀크는 평소처럼 차근차근 딴지를 걸었다. 우선 자신은 이제 하데스보다 #논커플링 #파판14드림 #에메트셀크 #파판14 #FF14 12 성도를 떠나며 최후의 저주 下 -주의: 6.0 효월의 종언 및 기공사 60~70레벨 잡 퀘스트 직간접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빛전 없는 에스빛전 / 이슈가르드 100년(300년?) 후 if / <남은 초침을 세는 대신에>의 뒷이야기 에스티니앙은 200여년 만에 성도를 떠나기로 했다. 마음먹으니 거리낄 게 없었다. 챙길 거라고는 창과 갑옷, 약간의 여비, 갈아입을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9 늦은 티타임 드림 2주년 기념 연성 어느 날 알베리크는 제자의 왼손 약지에서 뜻밖의 물건을 발견했다. 설마 아니겠지, 싶어서 캐물었더니 에스티니앙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정으로 헛기침했다. 해묵은 다툼에 관해 사과를 건네며 민망해하던 얼굴과 비슷했지만, 또 달랐다. 쑥스러워하는 제자를 봤다는 충격에 알베리크는 이어지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잠깐만, 뭐라고? 어디서 뭘 해?’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13 15세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10 시로가네 소형 에올고 3-5 ❖ 개인작 1층 사용 한국 고등학교를 충실히 재현 2020. 11. 7. ~ 2020. 11. 24. 지인분의 부대집을 빌려 시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D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5 효월 비화 앙코르 Days Gone By, Days Yet to Come 지나간 날들, 맞이할 날들 Days Gone By, Days Yet to Come 지나간 날들, 맞이할 날들 의역, 오역, 어색한 부분 존재. 영버젼 비화 번역입니다. “이런, 우리의 아젬께서는 부주의하네.”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자 위에, 손님 대신 다소 눈에 띄게 놓인 크리스탈을 발견하며 창조관리국 국장실로 들어오던 휘틀로다이우스가 중얼거렸다. 의심할 바 없이 모험 넘치 #효월 #효월비화 #ff14 #파판14 #번역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