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연성교환/축전 마리오네트는 그렇게 태어난다. (커미션·비공개) 자캐 커미션 / 2022. 11. 26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31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커미션/연성교환/축전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절대자의 신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2. 12. 09 다음글 사랑의 영원한 지속 방법 (커미션·비공개) 자캐 과거 커미션 / 2023. 01. 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백] 보이스 III #오백 #경수 #백현 #성인 #BDSM #폭력성 #잔인성 4 성인 언절 미네군의 사랑을 찾아서 #폭력성 성인 태강 // +19 그렸던 +🔞 연성 #19 #성인 #태강 #자컾 #OC #폭력성 #약물_범죄 74 성인 비탈님(@dustjdryghks) 커미션 원피스 크로커다일 드림 #모브물 #윤강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체임벌린_윈프레드 8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4 희망을 찾아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7 수사물 AU 2021.04.03 구두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비올렛은 빠르게 걸으며 예리한 목소리로 질문만을 뱉었다. “상황은?” “서장이 난리지. 우리 관할에서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케이든은 보폭을 벌려 따라갔다. 그러나 답변은 태연하고 느긋하기까지 했다. 비올렛은 미간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런 상황 묻는거 아닌거 뻔히 알잖아, 케이든. 사건과 관련한 상황만을 말해.” 케이든은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5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9 1 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2년부터 조금씩 써서 모으던 산문시인지 소설인지 알기 힘든 <이케지리 시리즈> 의 총집편입니다. 이케지리 카이지라는 사랑에 굶주린 인물이 파멸해 가는 과정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성장과정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거짓말입니다. 부제목이 있는 경우에는 부제목을 썼고, 없는 경우에는 안 썼습니다. 구분선으로 문서와 문서 사이 #소설 #1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트라우마 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