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드림 눈치채다 데못죽 드림 summer disaster by 파랑 2024.08.19 3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원작 날조#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데못죽 드림 데못죽 드림 연성 및 관련 커미션 백업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자각 데못죽 드림 다음글 About Time 드림 영화 합작: 데못죽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림 연성 백업(4) 2023. 07~ 2023. 12 클립스튜디오 연성 2023. 07. 24 'U는 영 타깃들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워너비 아이콘이라는 점이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했다.' 사진 참고 2023. 07. 24 은혼 사복 일러스트와 컨셉 공유 사진 참고 2023. 08. 02 화보 찍은 유리 사진 참고 2023. 08. 03 소고유리 666일 사진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카나에_루미카 #소고유리 #드림 #銀魂 #은혼 #総心 15 설산 악몽보다 더 악몽같은 현실에 대해 공백 포함 2,994자. 이서언 두번째 일화, 끝없는 겨울 초반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식의 이야기를 좀 더 제 방식대로 풀어낸 것이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상상이 들어간 건 아니라는 점 ^__^;; 제가 그 컨텐츠를 소비한 후 이건 무조건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상상력을 보태 쓴 글이라 가볍게! 정말 심심하실 #러브앤딥스페이스 #黎深 #이서언 #스포일러 #주사기 34 드림 구몬/조각글 - 22년 6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드림주 선악분류(질서선/혼돈악 etc) 유리는 완전 중립~혼돈 선쯤 됩니다 착한 일도 나쁜 일도 하는 일반인! 하지만 은혼 인물이니 역시나 사무라이! #술에_취해_드림주의_이름을_부르며_품으로_파고드는_드림캐를_대하는_드림주 유리도 이미 인사불성임 둘다 얼레벌레 흐와으엉 둘이 껴안고 있음 1인용 침대가 있을 때 드림주랑 드림캐 중에서 누가 침대에 눕나요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7 그럼 너 이제 피겨 안 해? 네임리스 X “쿠로! 여기 드링크.” 시오가 드링크를 내밀었다. 쿠로오는 목에 걸린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드링크를 건네받는다. “시오 쨩, 오늘도 고마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시오가 씩 웃는다. “별말씀을. 오늘 연습도 수고했어! 리시브, 점점 느는 것 같은데?” “그렇게 연습을 하는데 안 늘면 배구 그만둬야 하지 않아?” 쿠로오가 장난스럽게 웃으 #하이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12 첫만남 2014. 7. 5 / 다이아몬드 에이스 /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드림 처음 그를 본 것은 중학야구에서였다. 원래 스포츠라는 것에 관심이 없던 나는 극성맞은 친구를 둔 탓에 야구장으로 끌려가야만 했고 거기서 그를 보게 되었다.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그의 이름을 인식하는 순간, 나는 그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야구라는 게 원래 이런 스포츠였나? 세상에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있었나? 그 때부터 나는 야구에 #다이아몬드에이스 #다이에이 #드림 6 [시백준혁] 반대편의 사람 마주 보는 게 아니라 지나치는 것이다. 회색도시 1의 전반적 스토리, 회색도시 2의 양시백 과거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선이 조금 꼬여 있습니다. 3부 3편 전을 기점으로 작성하였지만, 3부 3편 이후의 본편 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백이 준혁을 짝사랑 → 외사랑 합니다. 이어지지 않습니다. 시백은 준혁이 좋았다. 왜 좋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첫째로, 생판 모르는 사람인 #회색도시 #양시백 #배준혁 #시백준혁 #스포일러 #외사랑 4 1 [알피아티] 과거에서 미래까지 쭉 곁에 있을 거라고 약속해. ※ 파이널 판타지 14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드림 #FF14드림 #파판14드림 #알피히카 #알피아티 7 아이하펜_설야 夜, 野 드림 눈이 녹지 않는 밤은 춥디추운 법이었다. 선후관계야 반대지만 설원에 서서 느끼기엔 그 편이었다. 눈이 녹지 않는 풍경이 보이고 손이 시려 아리다. 실린더에도 물, 바람 결정을 채웠다. 기다란 증기가 뻗더니 허공에서 뭉쳤다. 낮이라면 흔한 말처럼 솜이라든지 포근한 형상이었겠다. 어쨌거나 밤이 잡아먹기 좋은 인상이었다. 원리며 이론을 따지지 않는다면, 구름의 #드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