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자 챌린지 #6. 바다 묘지의 키타로 기반. 5일차와 이어지는 연작입니다.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그렇게 됐다 by 달양갱 2024.08.15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경미한 캐릭터 붕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천 자 챌린지 지인분들과 진행하는 천 자 단문 챌린지. 정해진 주제로 자유롭게, 혹은 묘사 스터디 등을 위해 조건부로 천 자 내외의 단문을 집필합니다. 게게게, 게나조 위주로 예상되지만 타 장르나 1차 글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5. 소나기 묘지의 키타로 기반. 6일차와 이어지는 2부작이 될 예정입니다. 추천 포스트 <게나조>를 보기-미즈키의 전쟁 트라우마와 치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키타로의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본문에는 내용과 결말 스포일러가 모두 있으니 작품을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읽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게게게의 수수께끼~키타로의 탄생~(이하 게나조)은 겉으로는 상당히 명백하고 호쾌한 애니메이션이다. 아버지 콤비가 사악한 제국주의 망령을 물리치고 아들을 구하고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직접 보여주면서도, 상징물을 통해 인물의 #키타로 #미즈키 85 [캐릭터 소개] team B #캐릭터 소개 모바일 게임 BLACKSTAR theater Starless의 캐릭터 프로필.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미지와 내용을 기반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미지를 저장 및 캡쳐하여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 등의 방법을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프로필은 2024년 2월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메인 스토리 시점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블랙스타 #미즈키 #리코 #히스 #란 #콘고 #히나타 #아키라 #캐릭터_소개 #팀B 32 성인 중편 (4) #게나조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키타로탄생게게게의수수께끼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의_아버지 #미즈게게 #미즈치치 #미즈키X게게로 #미즈키X키타로의_아버지 32 2 [카드] 미즈키 ☆4 【댄스 레슨?】 ─ 2화 (完) #미즈키 #레슨의상 #4성 2화. 댄스 레슨? 미즈키: …… 좋아! 여기서 피니시……! 사키: 굉장해요, 미즈키 씨! 미즈키: 헤헤, 당─빠지. 겁나─ 쩔어줬잖아. 미즈키: 싸움이라고 할까, 발차기나 그런 움직임은 사실 댄스랑 상성이 좋은 것 같더라고─. 미즈키: 무술을 기초로 둔 댄스라─고 하나?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미즈키: 뭐─, 찐으로 팀 녀석들을 차서 날려보낼 수는 #4성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미즈키 14 유령족의 인간 (中) 게나조 상편 :: https://glph.to/bky6mh 게게로는 뿌듯한 마음만큼 가득 찬 산딸기 바구니를 들고 거처로 향했다. 이걸 들고 집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반겨줄 것이다. 미즈키는 ‘웬일로 네가 이렇게 열심히 따왔냐’고 감탄할 테고, 이와코는 ‘고마워요 당신’하면서 눈물을 보일 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들 앞에서 어깨를 당당히 펴고 허리에 손을 짚은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키타로 #게게로 #이와코 #미즈키 175 5 게게게의 수수께끼 로그 낙서 백업 (스포일러 포함) 플래그 나라의 줄기 점찍어둔 아이들 #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 #미즈키 #게게로 #사요 #토키야 #스포일러 58 1 KTR 트윗 백업 2 4기 일각당이랑 키타로 위주 *본 포스트 8할이 뇌내환상임 (믿지 말 것) *일본어로 적었던 썰들 다량 함유 ** 원작 야마다는 여장한 토다 보고 존나 놀려먹을 것 같은데 애니 야마다는 그러는 것도 걍 없고 질색할 것 같다. 반면에 일각상>마츠오카였음 별 반응 없었을 것 같음... 우선 일각씨가 양장복 취향이 아니라서 손 뻗어 옷매무새만 다듬어줌 마츠오카 한 번 훑더니 하늘색보 #키타로 5 [프로세카] 요란한 시계소리, 요란한 웃음소리, 요란한 학교의 낮 츠카사+미즈키 NCP // 커미션 작업물 학교는 지루하고, 따분하고, 쓸모없다. —1학년 A반 아키야마, 맞지? —소문대로 진짜 예쁘다. —아니, 소문이 약한 거 아니야? 매일같이 질리지도 않고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선배, 2학년 A반이라고 했죠? … 미즈키는 무겁게 내리눌리는 눈꺼풀을 몇 번씩 깜빡거렸다. 커튼을 치지 않았는데도 방 안은 어두웠고, 벽 너머로도 집안의 고요함이 #프로세카 #미즈키 #츠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