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9 글 커미션 수위 글 커미션 샘플 04 「좋은 아이와 나쁜 XX」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5,000자 / FF DAMMISSION by 담 2024.01.1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R19 글 커미션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수위 글 커미션 샘플 03 「꺼지지 않는 불」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2,000자 / MF / 드림 다음글 수위 글 커미션 샘플 05 「로테이션 폴트」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15,000자 / MM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독서모임 1회차] 무엇을 할 것인가? 블라디미르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운동의 절박한 문제들>, 박종철출판사 지금까지 읽은 몇 안 되는 레닌의 저술은 전부 후기작이었고 초기작(<무엇을 할 것인가?>, 이하 ‘무할것’은 1902년 완성된 저술이다)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읽어 보는데, 초기작이라 하여 깊이가 얕거나 필력이 떨어지지는 않았고 뭐랄까 참 한결같았다. 저술의 절반 이상을 다른 5 성사후기 왜 이렇게 되었나.... 앤오님이 먼저 해오셔서 합니다. 혁차 성사 후기 부제 :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나 일단 저는 강일고가 첫 커뮤였어요. 커뮤에 대해 알아갈 겸 첫커니까 최선을 다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진채 즐커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목표 : 즐커) 그러던 어느날… 절 강일고로 데려온 친구들이 실앓 캡쳐본을 보낸 것… ? 이게뭐야? ㅇㅏ니 이게 뭐야?????? 28 성인 [원신]알하이탐과 촉수 #촉수 #알하이탐 34 5200자 여름 보충도 막바지였다. 갈수록 커지는 매미들의 울음을 들으며 나무 그늘 없는 운동장을 가로지르던 흰 운동화에 모래알이 채였다. 대강 맨 책가방 안에서 덜그럭거리는 쇠 필통 소리가 났다. 집에 빨리 가고 싶다. 다만 느릿한 걸음은 야속했다. 가끔씩 부는 모래바람은 시원하지도 않았다. 집에 가면 뭐 하지. 숙제 뭐였더라. 아, 개학하면 모의고사 볼 텐데 이 10 신기하다 첫시작 게시글 적어보기 우햐 12 신화를 전부 믿지 말지어다. 2024.05.24 (전설에 따르면, 호기심에 상자를 열어버려 세상에 질병과 전쟁을 뿌렸다고 일컫는 이. 그도 처음에는 상자를 열지 않으려고 했던 것을 대중들은 알까?) 그와 에스 군의 차이라면, 그는 열지 않을 수도 있었으나 호기심에 열었다는 것이고, 에스 군은 열 수밖에 없었다, 정도가 있겠네요. 그런 판도라에게도 사실은 상자를 열어버리도록 호기심을 가득 담아 만든 인간이 5 E3DAC9님 1 [화이밤]귀환 - 1 가시찬탈 3부 81화 (둥지전 캣타워, 화이트가 밤의 필드에 소환) 후반부 화이트가 점프하려는 아리아와 비올레를 공격하고 그 공격이 성공했다는 if 화이트 최애인 거 티남 ???:그거 원작 설정이랑 다르지 않아요?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이 2차 ???:그거 작가님이 이미 못박으신 설정이에요 └견디세요 그리고 받아들이세요 어떤 지옥을 날카로운 검격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화이밤 #화이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