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글 커미션 샘플 07 「오월의 편지의 단」 오월의 신부 TYPE / 공백 포함 3,500자 / MF / 드림 DAMMISSION by 담 2024.01.11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커미션 샘플 06 「스파이크마을 뒷골목의 비밀」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2,500자 / 드림 다음글 글 커미션 샘플 08 「좁은 길의 두 사람의 단」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4,500자 / MF /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너드아이돌 띵백 <외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외전 :너드 이명헌 X 아이돌 강백호! 돌백호의 우울이슈 ! [오래] 강백호는 습관적으로 눈을 떴다.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던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니 역시나 6시였다. 앨범 활동이 끝난 지 어언 2주째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생체 시계는 여전히 활동 중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았다. 한번 눈이 뜨이면 다시 잠들기까지 꽤나 고생하는 몸뚱이를 가진 백호는 한숨을 쉬고 몸을 #기타 #명헌백호 10 1 [서크블레] 공과 사를 구분하려는 어쩌구 2020.05.26 * 버서크가 블레이크를 좋아함 * 동인설정 과다, 미래 날조 주의 * 전투씬 조금 있음 요 며칠 피곤했다. 계획을 실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한 탓이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저 자식이 왜 여기에 있는 걸까. “뭐야 너… 여긴 어떻게 들어온 거야.” “보면 몰라?” 어디에서 빛이 나오나 했다. 천장에 구멍이 나서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버서크 #블레이크 #폭력성 2 [BLP] 천추의 객성 「Ad Astra」 캠페인 1장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가능)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천추의 객성 사용 룰: #TRPG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블러드패스 #BLP 아키토우 마법사 AU 기본 정보 기본적으로 아키토우, 안코하인데 아키토우 위주... ^^; (2021/03/14 작성본 백업) 아키토우 마법사AU 유서깊은 빙결 마법 가문인 아오야기 가문이랑 그와 정 반대 속성인 불꽃 마법 시노노메 가문, 그리고 대지 마법의 아즈사와 가문, 바람 마법의 시라이시 가문 이렇게 네 가문이 있음. 아오야기랑 시노노메는 성격도 반대인데 사이가 안 좋은건 아니고 상성이 달라서 평소에 교류가 잘 없는 편인 반면 아즈사와와 시라이시 가문은 대체적으로 밝은 #아키토우 메아리메아리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super 이끌림 에피소드 메아리 1막 후 생각난 썰 이 뒤로 두세 장 더 있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지워버렸어요 벡스는 이미 몸 절반이 날아간 상태로 마지막 의식을 유지하던 타이밍이라 금방 죽어버리고 목에 생긴 구속구도 금방 해제됩니다 같이 온 수호자 지인도 있어서 그 친구가 잘 이끌어 줬을 거예요 제 헌터 게오르크가 정신력이 약한 편도 아니고 오히려 강한 21 게일타브 드림연성 백업 #3 #발더스게이트 #발더스게이트3 #게일 #게일데카리오스 #게일타브 63 1 허물 윤대협이 안나오는 대협정환 나는 바보같이 굴었다. 우리 관계에 찬물을 끼얹은 것도 나였고 우리 관계를 정정한 것도 나였다. 먼저 떠난 것도 나였다. 정환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비행기 안에서 왜 이렇게 됐을까 생각해봤다. 그때 이 관계의 끝이 내 탓만은 아니라고 여겼다. 이륙하는 비행기 창으로 땅이 보였다. 내가 있던 땅과 네가 있을 땅이 그렇게 멀어졌다. #대협정환 6 카이아메 / 너를 이해하기 위하여 “모쿠바가 너에게 이것을 받았다고 했다.” 카이바 세토가 내민 것은 장난감 로봇이었다. 세계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이라면 장난감 한두 개 정도는 갖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카이바의 손에 쥔 것은 달랐다. 싸구려 플라스틱이 반쯤 녹은 데다 흙먼지를 뒤집어써 색이 바랜, 조잡하기 그지없는 것이었다. 결벽적일 만큼 새하얀 코트나 티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