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보드 드림 별 거 없는 어느 날 by 고릴라마루 2023.12.22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드라디스 : 별 다음글 교회조 : 순한맛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마디셈] 향수는 체온에 녹는다 습작 방생 "악!" 머리채가 잡혔다. 익숙한 일이다. 디셈블러의 머리가 유독 긴 것도 있지만, 그 머리를 잡아당길 만한 인간군상이 흔한 환경에 있는 것도 익숙해짐에 한 몫했을 테다. 아픈 놈들의 성질이 평소보다 더러워짐은 당연한 일이요, 전투의 열기로 예민해진 것들은 만만해보이는 의료인들에게 막대하기 십상이었다. 물론 잡히는 일에 익숙하다 해서 짜증이 나지 않는 것 #엘소드 #디셈블러 #디셈 #마스터마인드 #마마 #마마디셈 16 성인 [당보청명] 중중첩첩 당보 일러스트 뜨기 전 회지입니다. 무료 공개로 전환합니다. #당보청명 #당청 85 1 성인 [청려문대] 첫 아침 엋문의 첫 아침을 응원합니다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청려 #신청려 #신재현 #박문대 #청려문대 #엋문 #문대른 #류청우 #청우문대 2 [카드] 카스미 ☆4 【청소의 달인】 ─ 1화 #카스미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항상 하는 일이라고 할까 익숙하거든여 1화. 청소의 달인 카스미: 안녕하세여, 사키 씨. 사키: 꺅!? 아, 카스미 씨……! 안녕하세요. 카스미: 이런, 죄송해여. 또 놀라게 해 버렸져? 카스미: 가능한 한 기척을 풀풀 내면서, 다가가려고 했는데……. 카스미: 응─, 어렵네여. 사키: 아뇨 이쪽이야말로…… 아니, 엄청난 짐이잖아요. 조금이라도 들게요 #카스미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4성 13 얼레리 꼴레리 침대에서 뒹군대요~~ 41 9 14화 한 갈래 길 다음날 심향과 실버 두 사람의 체육관전이 이루어졌다. 제노는 두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빠지지 않고 지켜보았다. 둘 다 승리하긴 했지만, 그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다. 먼저, 심향의 경우, 포켓몬과의 유대와 그것을 기반으로 한 센스가 돋보였다. 강챙이의 최면술에 당하자, 스스로에게 기술을 사용해 통증으로 잠들지 않게 하라는 심향과 그 지시에 망설임 없 #포켓몬스터 #포켓몬 1 李疑敏 : Tattoo ―당신 만큼은 떳떳하게 살아가도록. Background Music 王若琳 - 我只在乎你 如果没有遇见你我将会是在那里 日子过的怎麽样人生是否要珍惜… 스멀스멀 철 지난 가요가 좁은 공간을 드나든다. 페인트로 대충 칠한 콘크리트 벽, 낡은 카펫, 큰 물고기 하나만 유영하는 곳. 고장난 문고리 사이로 바람이 들어 칙칙한 색의 문발만 이리저리 흔들린다. 지하에 스며드는 바람이라곤 눅눅하기만 하여 아 2 [하행상행 / 쿠다노보] 그가 없는 세계의 오늘과 내일 어느 날 눈을 뜨니 상행이 없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상행?” 평소라면 상행이 깨워줬을 아침이었다. 그러나 하행이 일어나자마자 마주한 건 상행이 아니라, 상행이 없는 빈 옆자리였다. 내가 상행을 화나게 했던가. 하행은 어젯밤 일을 천천히 떠올려보았다. 밥을 먹고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상행과 좀 다투고, 결국 상행이 설거지하고…. “제가 없으면 어쩌려고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