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힐] 전이 윤에게 유양돌기가 생겼다. 비움 by 이아 2024.09.25 81 7 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 4 이전글 [예힐] Cherryboy 다음글 [윤힐] 블랙배저 전력 60분: 캠퍼스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3 어느날 블랙배저 본부 앞에 열린 포탈에서 떨어진 레이 이야기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W. 분점주 카이로스와 이고르가 레이의 감시역으로 붙게 되고, 요우와 델테이가 힐데베르트와 지내기로 했다. 힐데베르트는 지금까지와 달라진 게 없지 않느냐 우스갯소리를 해댔지만 이따금 레이의 기척을 느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미간을 찌푸려댔다. "힘들면 참지 마, 힐데." 델테이는 힐데베르트의 오른손을 두 #블랙배저 #레이 #레이_르뉘르 #힐데 #힐데베르트_탈레브 32 [카힐] 신관과 기사 4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경악하는 기사의 비명. 한센도 놀란 얼굴로 턱을 떨어트렸다. 검은 기사는 이제 거침없이 검을 휘두른다. 분노로 눈이 돌아간 이의 맹렬한 공격이 시작된다. 품에서부터 크게 일직선으로 휘둘러진 날카롭게 벼려진 은색의 검은, 신관을 후려친 하이오크의 두 팔과 목을 벤다. 그로도 모자란다는 듯, 그는 쓰러지는 몸뚱이에 잔 #블랙배저 #카힐 33 15세 [예현힐데] 하우스키퍼 - 1 현대AU+알오버스 / 제목 수정될 수 있음...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47 1 [윤힐데] 사랑, 사람 2 언젠가 개복을 하긴 해야겠어. 윤은 연구실을 벗어나며 판단했다. “출입을 금지하진 않으십니까?” 간을 배 밖에 두고 다니는 듯한 저 태도를 감안할 때 타이탄들은 간의 탈부착이 가능한 게 분명했으니까. 최윤은 현행범으로 발각된 것치곤 지나치게 당당한 질문에 힐데를 서늘히 응시했다. 부사수는 그제서야 고개를 살짝 숙였다. 허나 윤은 저 낮아진 어깨가 몇 #블랙배저 #윤힐 45 4 1 윤힐데 정략혼 1 싹다 날조햇습니다 윤 성인 맞음 힐데베르트는 지구인을 이해한다. 자신들의 땅에 예고도 없이 찾아온 낯선 손님. 늙지 않고, 영생을 살며,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외계의 존재들. 자신이 인간이었더라도 마땅히 그들을 경계했을 것이다. 하여 영생의 특권을 나누길 원하는 가당찮은 요청에도 응하였으며 동족이 살아갈 기반을 닦되 필요 이상으로 인간 #블랙배저 #윤힐데 226 13 3 ✶3 통화 얼른 낫고 싶다|릭아미 * 스포 多 * 날조 有 * 많이 늦긴 했는데 한참 배저들 아프던 시기에 쓰기 시작한 친구..입니다. 높은 열이 정신을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것이 느껴졌다. 입 밖으로 색색 새 나가는 숨이 뜨거웠다. 부은 목이 따끔거리고 머리가 무거웠다. 삐, 삐이- 기계 소리가 아프게 귀를 파고들었다. 주위 상황을 인식하는 것도 힘들어 흐릿한 시야를 계속 깜빡였다. 웅성 #블랙배저 #리카르도 #최아미 #릭아미 63 1 [릭힐데] 취중고백 * 합니다. 망상날조. * 없습니다. 개연성. * 캐붕 있을 유.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스포일러 포함.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해가 져버린지도 몇 시간이라, 옥상의 시커먼 하늘을 풍경 삼아 스카와 함께 담배나 태우고 있던 그런 하루. 그런 하루 사이로 불쑥 끼어든 건 한 통의 전화였다. '힐데베르트 탈레브.' 화면에 쓰여진 #릭힐데 #블랙배저 197 14 1 블랙배저 정리 (인물3) 타이탄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80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옆은 언급된 실제 나이이며, 그 외는 신체나이(또는 액면가)를 의미합니다. 카일 [45] 커튼처럼 늘어진 검은 머리칼. [49] 흑발을 길게 늘어트린 자. 투톤머리 연구원을 비웃고는 했었다. 버릇처럼 하던 말. 그 #블랙배저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