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MILGRAM

01. 弱肉共食 (약육공식) - 하루카 1심

사랑받는 약자가 되고 싶었어

MILGRAM(밀그램) 01. 하루카

弱肉共食 (약육공식)

가사 번역 - 냥오 @Nyang_O_

사용은 자유롭게, 출처만 남겨주세요


Vocal: 하루카 (CV: 호리에 슌)
Lyrics: DECO*27

Music: DECO*27

Arrangement: DECO*27 & Rockwell

どうして はなれてくの?

어째서 멀어져 가는 거야?

ねえどうして ぼくのせいなの?

저기 어째서야? 내 탓인 거야?

言おうとした言葉が 「ひきょうだね」ってぼくをわらう

하려고 했던 말들이 「비겁하네」 라며 나를 비웃어

どうして こわれてくの?

어째서 부서져 가는 거야?

ねえどうして 変わらないでよ

저기 어째서야? 변하지 말아 줘

言おうとしてやめたら 「ダメだね」っておこるくせに

하려던 말을 그만둬 버리면 「못 쓰겠네」 라며 화낼 거면서

だれでもできること ぼくにもできたらな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 나도 할 수 있었더라면

ちがってたハズの未来は 不平等にこいをした

달랐을 터인 미래는 불평등하게 짝사랑을 했어

悲鳴をしていた 悲鳴をしていた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

愛される弱者になりたかった

사랑받는 약자가 되고 싶었어

否定をしていた 否定をしていた

부정을 하고 있었어 부정을 하고 있었어

どうしても確かめてみたかった

어떻게 해서라도 확인하고 싶었어

あっはっは ぼくに気付いて

아하하 나를 알아차려 줘

あっはっは だれか気付いてよ

아하하 누군가 알아차려 줘

間ちがっていたのはぼくだった

잘못돼 있던 건 나였어

そう、ぼくだったんだ

그래, 나였던 거야

いいよ ぼくのせいだ

됐어 나 때문이야

もういいよ ハズレだから

이젠 됐어 꽝이니까

昨日をくり返して あきらめって大事だけど

어제를 반복해 포기하는 것도 중요한데도

いいよ よくないけど

됐어 하나도 안 됐지만

もういいよ 思ってないけど

이젠 됐어 그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知ろうとしたところで またイヤって顔をするなら

알려고 애쓴 것들이 다시 싫단 표정을 짓게 만든다면

くるってるって ほめてくれた

미쳐 있다고 칭찬해 주었어

ありがとうがんばるよ

고마워 힘낼게

どれくらい続けたらぼくはヒトになれる?

얼마나 더 계속해야만 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ぎせいをしていた ぎせいをしていた

희생을 하고 있었어 희생을 하고 있었어

ぼくのこどくは望まれていたんだ

나의 고독은 바라지고 있었어

下降をしていた 下降をしていた

하강을 하고 있었어 하강을 하고 있었어

スタート位置がちがうまま始まった

잘못된 위치에서부터 시작해 버렸어

あっはっは ぼくに気付いて

아하하 나를 알아차려 줘

あっはっは だれか気付いてよ

아하하 누군가 알아차려 줘

間ちがっていたのはぼくだった

잘못돼 있던 건 나였어

そう、ぼくだったんだ

그래, 나였던 거야

ひとつふたつ重ねたって またすぐくずされて

하나둘 쌓아올려 봐도 금방 다시 무너져 버려서

いないもの いらないもの どこかで生きてるの?

없는 것들 필요없는 것들 어딘가에선 살아 있을까?

悲鳴をしていた 悲鳴をしていた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

愛される弱者になりたかった

사랑받는 약자가 되고 싶었어

否定をしていた 否定をしていた

부정을 하고 있었어 부정을 하고 있었어

どうしても確かめてみたかった

어떻게 해서라도 확인하고 싶었어

ぎせいをしていた ぎせいをしていた

희생을 하고 있었어 희생을 하고 있었어

ぼくのこどくは望まれていたんだ

나의 고독은 바라지고 있었어

下降をしていた 下降をしていた

하강을 하고 있었어 하강을 하고 있었어

スタート位置がちがうまま始まった

잘못된 위치에서부터 시작해 버렸어

あっはっは ぼくに気付いて

아하하 나를 알아차려 줘

あっはっは だれか気付いてよ

아하하 누군가 알아차려 줘

間ちがっていたのはぼくだった

잘못돼 있던 건 나였어

そう、ぼくだったんだ

그래, 나였던 거야

あっはっは ぼくに気付いて

아하하 나를 알아차려 줘

あっはっは だれか気付いてよ

아하하 누군가 알아차려 줘

間ちがっていたのはぼくだった

잘못돼 있던 건 나였어

そう、ぼくだったんだ

그래, 나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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