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준 유료 초대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 성인 재유준수/ 쟁준 성인 게스트북 <genuineness> 참여 작품 오른쪽 준수 by 오준 2024.04.25 1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쟁준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Too Hot! 게임을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다음글 무지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 쟁준 재유준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if... 논 시피지(약 종상) 지상산속 오랜시간 산을 맡아오던 산 주인이 사라진 후 젊은 산 주인 이현성이 나타남. 스산한 산에 주인이 오니 분위기가 바뀌고 사람을 품는 산으로 바뀌었음. 사계의 초목과 꽃을 피워내게 되니 자연스레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득했고 쓰러지던 산 중턱 절에도 지키는 이가 늘어남. 산 주인 현성이 매일 걸어다니며 땅 정리 할 때 뒤에서 졸졸 쫓아오는 영물 멍상호와 #가비지타임 [종수이규] 낙서1 23.12.10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21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70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0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4 여우신랑뎐 中 구미호 박병찬 × 인간 진재유 1편 푸른 초목들이 가득한 산등성이 사이에는 아무도 찾지 못하는 집이 한 채 있다. 그것도 일반 주택도 아니고, 추리소설에 흔히 나올 법한 산장도 아니고, 마치 옛날 사람이 살 것 같은 한옥집이었다. 집 뒤로는 병풍 같은 산이 펼쳐져 있었고, 앞으로는 저 아래에 흐르는 계곡물이 어렴풋이 보이는 것이 그야말로 배산임수의 정형화. 딱 명당의 자리였다. 이런 자연물 #가비지타임 #진재유 #박병찬 #병찬재유 #뱅쟁 29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9 1 성인 준빵 / ♡♡로 혼내주세요♡下 12091자 / 개적폐 뽕빨물 / 하트신음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120 종수의 육아일기 上 잘 부탁해. 퍽 그럴싸해 보이는 감사 인사를 전해 받은 종수는 멍하니 손에 들린 작은 쪽지를 내려다봤다. 까치집이 된 뒷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와 그 아래 깔린 아침 새가 지저귀는 소리, 카톡 거리는 메시지 알림음, 옆집에서 걸었을 인터폰 벨 소리에 뺨을 얻어맞고 있었다. 비몽사몽 한 정신 상태에 눈을 비벼도 이성이 돌아오지 #가비지타임 #최종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