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아스타, 2021년 크앱온 발행; 웹재록 / 디지몬 크로스워즈 SS OSINT by 새벽 2024.10.13 1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우울 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파열 R님 커미션 / 카드파이트!! 뱅가드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회상의 용광로[C] [2일 차_7] 다시 말할 수 있을까?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글 #소설 #GL #우울_묘사 7 파도는 울지 않는다 인레이X토미다카 테츠지 이걸 보고, 듣고 있다면. 인생은 끊임없는 쳇바퀴처럼 굴러가지. 삶이란 건 말이야, 진실과 거짓. 투쟁과 철학으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싸우도록 설계되어있어. 잘 이해가 안 간다고? 걱정하지 마. 곧 이해하게 될 거야. 뭐 시간이란 게 그런 거지. 그러니까 지금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삶은, 꽤 단순한 구성품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어. 여 #자관 #우울_묘사 #자살_언급 9 미완의 기록 주도권 상실 미완성본. 해리성 인격 장애 급속심화 편 타라 to 에이브 인격 주도권 이전 시기, 1년차 이후 30 은색으로 빛나는 축 제국도서관 7주년🎉 문호+사서 논CP (23.11.02) 한밤중인데 멀리서부터 벌써 복도가 소란스러웠다. "아, 영감탱! 내가 들고 간다고!" "누가 영감탱이야?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바꿔 들다가 넘어지면 어쩔 건데? 문이나 열어." 닫힌 문 너머로도 들리는 것은 매일 들어 익숙하고 다정한 사람들의 뻔한 투닥거림이다. 대화 소리가 점점 다가오더니 문 앞에서 멈춰 섰다. 사서는 미소 지었다. 먼저 문을 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6 [호리카시] 애정의 형태 기분이 간지러웠다. 속은 부글부글 얇게 끓었고 눈을 질끈 감고 싶다가도 그럴 순 없었다. 카시마의 얼굴이 눈앞에 있으므로, 감정에 휘둘려 손해를 볼 순 없다. 이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할 것만 같았다. 카시마의 공연을 몇 번 놓쳤을 때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후회할 것이다. 데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호리는 카시마의 손을 살며시 #월간순정노자키군 #노자키군 #호리카시 소실점 (21) 2023.07.14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 바르게 선 이리트의 발치에 밝은 빛이 닿았다. 그가 다가오는 만큼, 밝은 빛이 이리트를 점점 더 환히 비추었다. 인상조차 찌푸리지 않은 채, 오롯이 자신만을 응시하는 이는 꼭 환상 #리페릿 #센티넬버스 3 (제목 없음) 서월커 프로필 [𝚂𝚔𝚢 𝚒𝚗 𝚊 𝚝𝚎𝚛𝚛𝚊𝚛𝚒𝚞𝚖.]"식물도, 꽃도 예술이 될 수 있으니까 내가 하는 거 깔보지 마!"𝙽𝚘𝚖𝚎𝚗𝚌𝚕𝚊𝚝𝚞𝚛𝚎: 한푸름𝙰𝚐𝚎: 3학년𝚂𝚎𝚡𝚞𝚊𝚕𝚒𝚝𝚢: 남성𝙷𝚎𝚒𝚐𝚑𝚝 / 𝚆𝚎𝚒𝚐𝚑𝚝: 175cm / 평균 -5 𝙲𝚘𝚞𝚛𝚜𝚎: 시각디자인과 55 [LxS] 14. 마:"어이, 빅 랜더." 빅:"뭐야." 마:"세이버즈 눈동자, 어떨지 궁금하지 않냐?" 빅:"...엉?" 마:"걔네 고글 안벗잖아." 드:"잘때도 안벗을꺼야, 분명." 터:"세수할때도 고글 위로 어푸어푸할 양반들이야.ㅡvㅡ" 빅:"어이어이;" 마:"어떻게 생겼을지까진 못알아보더라도 눈동자색만이라도 알고 싶은데." 드:"걔네 공중에 있을때 바 #伝説の勇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