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스트 [자관] 도려내다 캐 빌려주신 유해님 감사합니다! Panic! at the doyo by 꺅!도요 2024.01.15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리퀘스트 총 4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자관] 불꽃이 너를 휩싸고 들개가 너를 쫓아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 하여도. 유해님 캐 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글 [자관] 도플갱어 유캐빌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일이 되어 글스터디 2월/ 주제: 이심전심 오르슈팡은 가끔 신기하다. 알려준 적이 없는 것들, 혹은 티내지 않은 것들을 알고 있는 듯 군다. 예를 들어 밖에서 의뢰를 해결하고 집으로 왔을때, 눈발을 헤치고 돌아왔으니 내가 추울 것이란 사실은 당연하다. 그래서 그는 자연스레 내 겉옷을 받아들고 따스한 생강차를 내준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나는 차를 좋아하지만 생강차는 특유의 떫은 맛과 매운 26 <이웃집 아쿠마 씨> 시리즈 후기 딸 아이비를 키우는 싱글대디 아이크와 수상한 이웃집 남자 복스가 나오는 현대 AU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본 후기는 본편(<이웃집 아쿠마 씨>上~下까지만 업로드한 뒤 작성하였으므로 After story의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지리멸렬하게 긴 이야기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ㅏㅏㅏㅏㅏ 그렇게 긴 이야기였음에도 결말이 조금 애매모호하게 끝난 감이 있어서 변명 겸 후기...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물론 안 보셔도 무방 #복사이크 #voxike 3 1 [고타루시] 백지 9,606 고타쉬에게 인간 관계는 손해와 이익뿐이었다. 경제적인 거래, 제로섬 게임, 상호 경쟁적인 관계, 부모와의 관계에는 답지 않게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고타쉬는 그것마저도 저울에 올린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부모가 먼저 그를 배신했으니 그는 그들에게 마땅한 처우를 내렸을 뿐이다. 뭐, 저울이 자기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졌을지도 모르겠다만, 불평등한 세 고쳐쓰기 안 사귀는 태대태... 의 밑바탕으로 할 셈... 중학생~옥상 이후~바이크~농최날 이후 날조 종합 세트......를 1년 이상 끌다가 그냥 방생 1992년 8월 8일 "농구부, 들어갈까 하는데." "그래." 료타의 말에 사과를 깎고 있는 카오루는 큰 동요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첫 마디를 뭐라고 뗄지 밤새 고민한 것치곤 맥 빠지게 쉬운 통보였다. 괜한 고민을 했다. 료타는 긴장 탓에 꽉 쥐었던 주먹을 펴 손바닥을 허벅지에 비벼 닦으며 작게 한숨을 돌렸다. 반가운 소식에 안나가 조금 신이 난 듯 3 ㅁㄴㅇㄹ ㅁㄴㅇㄹ ㅁㄴㅇㅁㄹ 1 8월 이치카와님 마이크 커미션 자캐 이미지 오브제/포인트 달 오브제 컬러 보라색 위주 은색 포인트 분위기 살짝 화려한 느낌 키치,귀여움 보다는 고급 및 세련 느낌 +)혹시나 도움될까 다른 디자인 커미션 신청한 것도 같이 첨부해요uu 1 주인공이 아닌 쪽의 이야기 내 삶의 이유는 너였어. 트친 오락관 - 키워드 ‘동화’ 오늘의 BGM :: Matryoshka - sacred play secret place https://youtu.be/DSvksh6d21w?si=nCp9taoG31P0IGm_ 동 네를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초라한 외톨이. 어린 시절 야기의 모습은 딱 그것이었다. 부모에겐 버림 받았어도 조부모의 품에서는 못다한 #이영싱ㄹ_드림 #드림 #야기 #사사 #사사야기 #사약 8 To Perish Twice * 제목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Fire and Ice에서 인용했습니다. 한겨울이었다. 세코토 언덕은 몹시 적막했다. 흙바닥과 나뭇가지마다 눈이 덮였거나 성에가 앉아 있었다. 생명이 사라진 듯한 살풍경이었다. 쇼토는 흥분으로 마비되어 추위를 느끼지 못했다. 발이 미끄러지는 것도 모르고서 쇼토는 언덕을 올랐다. 그 자신의 거친 숨소리, 발 아래 눈이 뽀득 #히로아카 #토도로키_쇼토 #바쿠고_카츠키 #바쿠토도 #토도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