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SELL 안녕. 다시 만날 때도, 다시 헤어질 때도! Panic! at the doyo by 꺅!도요 2024.01.27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HARDSELL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도 너희를 싫어해 나는 이유가 있어. 너희도 그래? 다음글 나 엄마, 어머니, 나, 언니/동생, 엄마, 어머니, 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소설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한다. 마름달 스무하루 첫눈이 내렸다. 그런데도 아직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탓에 눈이 소복하게 쌓이지는 않았다. 청룡 침소는 햇빛이 가장 빠르고 깊게 들어온다. 정한이 창문을 열어둔 채로 결계를 둔 덕에 따스한 햇살만 침소 내로 들어오고, 찬 바람은 빗겨나갔다. 창에는 민규가 야무지게 걸어둔 건시乾枾가 있었다. 겉에 눈이 묻어 반짝였으나 눈에 비치는 것이 작아 #셉페스 #웆홋 #우시 15세 피곤한 날 하비로이 /상반신탈의 있음 Intro. 전신을 불태우는 격통에 의식이 아득히 멀어졌다. 전신을 불태우는 격통에 의식이 아득히 멀어졌다. 불길에 재처럼 흩어진 정신이 숙주를 찾아 돌아온다. 자아가 젖은 진흙마냥 질척여 겨우 눈을 떴다. 반각성 상태로 멍하니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확인한다. 화려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제법 정성 들여 세공했을 고풍스러운 양문형 대문이 있다. 우아한 세공이 곁들여진 나무문 주변으로 기둥처럼 보이는 흰 돌이나, #언라이트 #드림물 #드림 10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왜 겁부터 먹고 그래?” 설이도 19 돌격소총 177cm 표준 쾌활한 강직한 고집쟁이 시원한 침착한 그러나 호전적인 차가운 두뇌 뜨거운 심장 브레이크 없는 레이싱 카 (1) 177cm 검은 머리 백색 눈 왼손 검지에 은반지 (2) 8월 2일생 사촌 천세희(16기 흑귀반 - 생존) (3) 신체 능력 우수 - 빠른 기 만우절 엔딩 본편과 아무 상관없음 (제목 없음) 팔을 뻗을 때 마다 손끝으로 모여드는 물살을 갈라내는 손길이 사납다. 그와 호응하듯 강하게 수면을 차는 발에 거친 물보라가 일었다. 물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을 무겁게 붙잡아 매고 있었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가뿐하게 그것을 떨쳐내며 나아갔다. 목표하고 있는 것은 하나 뿐이었다. 가까워진 것을 깨달은 그가 손을 뻗자 단단한 벽이 닿는다. 경기장이 울릴만 3 처음은 그다지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두려웠다. 선천적으로 겁이 많은 기질 때문일까. 그래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은, 굳이 가지 않았다. 이미 한번은 걸어봤던 길만, 혹은 남들이 해보고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길만 걸었다. 그래서 더욱 가파른 절벽 위로 향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거짓말 같다는 얘기다. 얼마 전 세 들어 사는 집 옥상 평상에 앉아 밤공 #주간창작_6월_3주차 7 『리플렉션 월드』 - 15. 히든 보스를 무찌르자! 2023.12.11부터 작성 ???: 하아압!! /증오의 힘을 한 몸에 받으려는 바로 그 순간, 별안간 근처에서 요란하게 "끼기긱“하고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PMxoxo는 영문도 모른 채 눈을 감은 그대로 본능적으로 귀를 막는다. PMxoxo: 으윽!!! /날카로운 소음이 그치지 않고 계속되어, PMxoxo는 미간에 주름을 가득 잡고 오른눈을 가늘게 떠서 붉은 눈동자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