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주운 놈이 임자 아오기 카나오?, 카노 아오구 백업 by 結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디타 일리너의 초상 디타 일리너, ZERO 다음글 10/30~10/31 생일 선물로 뭐가 좋아? 쿠마자키 카렌, 쿠마자키 리쿠 추천 포스트 [레이하루]신발장 안 비밀 묻기 위원회 감상에 앞서 주의문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이지가 고백했지만 받아주지 않은 세계의 하루키」와 「하루키가 고백했지만 받아주지 않은 세계의 레이지」가 나옵니다. ※레이X하루 전제지만 이 글에 등장하는 하루키와 레이지는 사귀지 않습니다. 사실 사귀는 레이X하루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괜찮으신 분들은 계속 읽어주세요. 일전에 사두었던 옷을 입는다.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신 #세포신곡 #레이X하루 3 [드라히메] 뫼비우스의 시곗줄 드라이 통상 해각 이후 시간선 / 2021. 03. 30 통판 2021년 통판을 통해 판매했던 책입니다. 현재는 상시 웹 공개 중입니다. 다만, 책에 수록된 외전은 따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드라이 통상 해각 이후의 시간선이나 달각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애프터 스토리를 읽기 전 마감한 책입니다. 이벤트 <시계가 전한 메세지> 에 언급된 시간의 나라 설정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나, 성애적 #꿈왕국 #드라히메 #폭력성 #약물_범죄 6 관성 (慣性) 박근태+유상일 관자놀이를 꿰뚫렸던 두 사람이었고, 그 상처는 둘 다 살아남은 것이 한없이 기적에 가까울 만큼 치명적이었다. 그나마 조속히 구급요원들이 경찰과 함께 들이닥쳤다는 것, 마침 남은 것이 불량 탄환이었다는 것이 두 사람의 목숨을 겨우 이승에 붙들어 놓았다. 총구를 당긴 건 유상일이었지만, 유상일이 박근태와 총구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박근태의 손상은 유상일보다는 #회색도시 #유상일 #박근태 #폭력성 #감금 4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1막~2막 : 산길부터~ 2막끝까지) 2막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1회차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없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폭력성 11 성인 [BDG3/더지제블] 악마의 고해 발더스 게이트3 포스타입 온리전 소설 회지 * 발더스 게이트3 포스타입 온리전 <발더스게이트는정말제가사랑하는도시인데요>의 참가작입니다. * 전문 무료 공개하였습니다! (2024.03.18. 갱신) * 더지X제블로어 소설(BL)로, 엔딩 이후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 유료 결제선은 구색 맞추기 용으로 결제 안하셔도 무관합니다. * 줄거리: 마리아 페스탈로치 신부의 고해소에 조금은 특별한 고해자가 #발더스게이트3 #제블로어 #더지 #더지제블 #스포일러 #폭력성 #음담패설 #신성모독 #발더게3 17 1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9. 연회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화산 시점입니다. 등장인물 스포주의. *쌍존의 삼자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삼각관계 주의. (유료입장) 화산에 돌아온 청명은 청문의 처소에 드러누워 있다. 팔로 얼굴을 괴고 귀를 후비는 자세는 장문인의 처소에 보이기엔 방자한 태도나, 화산에서 그가 하는 일과 중 하나이기에 청문을 포함해 신경 쓰는 이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5 성인 낙원 좀아포 AU ※ 자해 및 유혈, 살해 묘사 등이 있습니다. 열람하시는 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재앙이 찾아온다면 아주 춥고 차가운 형태로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런 말도 안 되는 바람을 남겨버린 탓에 이리된 걸까. 나라 안으로는 가난한 해였고, 곧이어 이상한 사람들이 속출했다.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들은 하나둘 늘어나더니 금세 서울을 장악하기 시작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9 [란무테] 愛 이야기 이 이야기의 장르는 로맨스가 아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정의한다. 하늘이 어둑하다. 마치 폭풍우가 오기 직전의 하늘처럼. 짙은 먹구름이 하늘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아래의 사람들은 하늘이 어떠한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얼굴에 다양한 색채를 머금고 즐겁게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 아- 그런 사람들을 관찰하는 '나' 역시 그들과 동일하게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지든 물이 떨어지든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밖으로 나온 #세포신곡 #하라다_무테이 #우츠기_란기리 #란무테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