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10/31 생일 선물로 뭐가 좋아? 쿠마자키 카렌, 쿠마자키 리쿠 백업 by 結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10/27 주운 놈이 임자 아오기 카나오?, 카노 아오구 다음글 10/31~11/1 친애하는 자네의 ■ 우츠기 란기리, ■■■ ■■■ 추천 포스트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182 6 위시본 23.12.02 빵준온 발행 일련번호: SCP-0031 등급: 안전(Safe) 특수격리절차: SCP-0031은 제 ■■기지 일반생활구역 내 표준규격에 준하는 설비가 갖춰진 1실을 제공하고 항상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자유롭게 활동한다. 2등급 이상의 직원과 접촉 가능하고 담당 연구자 1인을 설정하여 관리하나 지나친 애착관계 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1년 #트라우마 #빵준 114 [힐타샤] We shouldn't do this. Why not? * 스핀 리퀘 연성 힐은 애인에게 오늘도 야근으로 데이트 시간에 맞춰 퇴근하지 못한다고 전화를 건 참이었다. 뻐근한 목덜미를 주무르며 전한 미안하다는 말에 진심으로 괜찮다고 말해주는 애인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전화를 끊자,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나타샤가 힐의 사무실 안으로 들어섰다. 힐은 마른침을 삼켰다. 비단 나타샤가 입은 옷 때문만은 아니었다. 몸에 #기타 28 3 [천남하미] 악몽 천남 1인칭 시점 잔혹, 괴기스러운 묘사 주의. 천남의 과거 묘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눈엣가시였던 어머니라는 자를 죽여버렸다. 찌르고, 또 찌르고, 세차게 찔러대고,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을만큼 난도질을 하며. 하지만 찌르면 찌를수록 천남의 손은 더럽혀져만 가고 이내 어머니라는 낯선 사람과 닮아가고 있었다.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며 이내 천남을 #자캐 #OC #천남 #하미 #천남하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9 1 [그림] 저주 같은 시선들 3화 부분 #폭력성 #트라우마 1 성인 [건우청려] 짖어봐, 울어도 좋고+우리 사이는 M성향 류건우 X S성향 신재현 동명의 제목으로 다른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과 같은 글입니다~ (짖어봐... + 우리 사이는 합본) 제가 제일 아끼는 글이라 일단 먼저 옮겨왔습니다. 후속편도 몇 개 있어서 합본으로 올릴까 하다가 그거슨 잠시 고민해보기로..... 분량이 너무 긴 관계로 일단 초기에 이어쓴 '우리 사이는'까지만 합쳐 올려 보아요. !소재주의 : BDSM(수가 공에게 폭력 #건엋 #기타 #건우청려 #폭력성 49 19XX년 10월 31일 저녁 7시 교수님 연구실에서. 할로윈 기념글. -세포신곡 막간에 이르는 스포일러 포함. 날조 설정. -자살한 이들에 대한 암시가 존재합니다. -하라다 무테이가 교수입니다. 하라다 무테이는 과거를 교육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가 길러낸 우수한 인재들은 죄다 시간의 건너편에 묻혀버렸다는 뜻이다. 저승사자 교수. 대학로 어디에선 그런 소문이 떠돌고 하라다 무테이는 강단에서 판서를 하다 문득 고개를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1 행성 지구, 산사나무 2022년에 대학교 과제로 제출한 글입니다. 트리거 주의 역시 넣을 수 있길래 봤는데, '정서적 폭력'을 어디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기타에 포함했습니다. 정서적 폭력에 대한 회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산길에서 바라본 아래는 아찔하면서도 쓸쓸했다. 흙과 자갈, 혹은 돌밖에 없는 황량한 땅은 어떠한 관목도 꽃도 걸치지 않은 듯 보였다. 하지만 이 #기타 13 1